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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게 이벤트] 아이마스백합제 감상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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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참가작은 5개고 열외는 개최자인 저이니까 감상작품은 총네개입니다 구체적인감상과 수상내역입니다.



네잎님 소중한 리츠코

 언제나 안심이되는 네잎님 퀄리티였습니다.  다만 네잎님의 얀데레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웃으면서'쓰시는것같은 느낌이드는데 이번작품은 그정도가 좀 많이 느껴지더군요 (천상S?)  그것만 제외하면 적절한 완급조절에 적절한 수위를 유지해줬습니다. 다만 다음엔 얀데레보다 달달함에 도전해보시는게??



히무라님 무진합체 키사라기 최종극장판~별의바다에지다~



본인도 인정하시는 전파맞고쓴 소설... 다른 작품들은 조금 육체적인 백합의 느낌이들지만 이건 조금더 애절한 정신적인백합이라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메카라던지.. 일본신화라던지..  작가의 통제를 안듣는 글의 전개는 아쉬웠습니다. 뭐그런만큼 재미는있었습니다만...



리군님의 치하야:하루카가 러브레터를받았어?



안심되는 하루X치하 물입니다.  다른 작품들은 메인케릭터들을빼면 별출연하지않는것에반해 다른아이돌들의귀여움이나 소프트백합을표현한건 정말좋았습니다 내용은 무난한 내용이지만 무난한 내용을 흥미롭게 쓰는것도 좋은 스킬이죠.  다음에 참가하신다면 조금더 버라이어티하신걸쓰셔도ㄷ될듯하십니다



영웅왕이로소이다 코토리[마코토짱귀여워!]마코토[?!]



양파군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시도는 흥미로웠지만 너무 남발하신것같습니다 조금줄이거나 한두번만 쓰셨다면 더좋았을걸...ㅇ이라는 느낌입니다 내용중간중간 프로듀서와 미키의 이야기도 좋았습니다만 오히려 그쪽이 주가되어버린 느낌이들어버려서...  감초는 입맛을돋구지만 주가되어버리면 오히려 맛을해친다라는 느낌입니다.



 제가 결코 글을 잘쓰지못하는데도 비판이라는것을해버렸지만 주최자로썬 반드시 해야할일이죠... ㅜㅜ



아무튼 리뷰를쓰기위해 각각의 작품을10번이상씩읽고느낀점을 말한거니 부디양해를... 



아무튼 수상입니다 모두좋은작품이지만... ㄱ결국 제가고른것은 리군님의 작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리군님!!  이걸로 5만원과 차회 아이마스백합제 강제 출전권(필요없어!!!)를드립니다!!!



수상하신 리군님도 다른 참가자분들도 수고 많으셨고요...  참가정말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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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22:43:19 (5004일째)


존 코너 널 사랑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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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네잎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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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회도 있는 거군요~ 하하~

<div>글은 늘 웃으면서 쓰고 있죠~ 리군님은 다음 백합제 강제출전!</div>

<div>수고하셨습니다!</div>

물색의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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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엔 도전해볼지도...&nbsp;

영웅왕이로소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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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하, 역시 그랬나요...</div>

<div>&nbsp;</div>

<div>한번 우연히 넣었는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사이에 적당한 걸 넣자-라고 생각하자 그 잠깐 썻던것의 속편을 쓰게 되더군요.</div>

<div>게다가 원래 일반적 러브코미디(...?)를 써서 그런가, 약간 그쪽으로 무게가 쏠린것을 통감하고 있습니다(...)</div>

<div>양파군도 우연의 산물이었습니다만... 솔직히, 보는 입장을 생각하기보단 쓰면서 제 재미를 먼저로 한게 컷던 것 같습니다.</div>

<div>&nbsp;</div>

<div>그런 의미로 다음 출전때까지 배, 배캅! 으로 유명한 마리미테를 정독하고 참가하겠습니다<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4.gif" /></div>

<div>&nbsp;</div>

<div>아무튼,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아~</div>

<div>&nbsp;</div>

<div>리군님! 다음번엔 지지 않겠습니다요!</div>

<div>&nbsp;</div>

<div>...결론은 이번달 잔고 제로<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1.gif" /></div>

천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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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이벤트가 있었군요. 다음엔 자창게 뻘글 말고 이런 데도 한번 도전을...........은 기말고사 대체 과제로 압사 직전 <img border="0" src="/cheditor5/icons/em/em14.gif"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alt="" /><br />

히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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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본래는 Px리츠코물을 쓸까했지만... 구상이 약해서 말이죠- 폰으로 글 쓰던 중 전파온걸로 써버린</div>

<div>리군님께는 축하드리며 다음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합니다.</div>

리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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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우승했습니까!? 이렇게 기쁠수가!?<img src="/cheditor5/icons/em/em85.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뭔가 해냈다는 기분이 드네요.<img src="/cheditor5/icons/em/em2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다른 분들도 다 잘 쓰셔서 솔직히 그다지 기대는 안 하고 있었지만, 어쨌든 이번엔 제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우승은 받아가겠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nbsp;

<div>그나저나 강제참가라.... 흠.... 이건 러브레터-유키마코편을 조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 듯...<img src="/cheditor5/icons/em/em8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다음에 참가하게 되면 존코너님 충고대로 조금 버라이어티한 녀석을 생각해보겠습니다.</span><img src="/cheditor5/icons/em/em43.gif" alt="" border="0"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히무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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