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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네타?]슬레이어즈 레볼루션 1화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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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작하자 마자 원티드라던가…

노 바스트,악마귀등등이 눈에 거슬렸지만 패스하고…

1분 49초부터 등장한 해적들이 11분 52초대에쯤에 장렬하게 가라앉았습니다

(그전에 해적들이 어인(?)을 가지고 협박을 했다던가 아밀리아와 제르가디스가 난입했다던가

도망치면서 빨래판이라고 놀려서 해적들이 가라 앉은건 신경끕시다)

 

해적이 나오고 리나일당(이라봐야 리나와 가우리뿐이였지만)나오길레…

네놈들! 도적 다음은 해적이냐!

이러고있는데 리나왈

'요세 나때문에 도적들이 줄어들어서…'

'아 정말 그녀석들 바퀴벌레처럼 멸종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응?

그러니까 늬들은…

그 도적들을 멸종까지 몰아갔냐!?

 

………

이거… 치안유지도 되겠다 싶으니 고마워 해야하나…

아니면 그 도적들이 멸종할 정도로 삥(?)을 뜯은 악랄함에 떨어야하나…

꽤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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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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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엄마야!" 그녀는 엉겹결에 비명을 내질렀다.

"깜짝 놀랐잖아요!" "아멜리아! 아무 말 없이 쫓아오니까 적인줄 알았잖아!"

"하지만! 당신이 숙소를 몰래 빠져나가는 걸 봐서요. 지금 도적 퇴치하러 가는 것 아닌가요?" "읍!"

느닷없이 급소를 찔려 무의식중에 한순간 말을 잃고 말았다.

"마...맞아! 내가 바람이 난 것도 아니고, 여자 혼자 한밤중에 숙소를 나올 때야 그거 말고 또다른 이유가 있겠어?"

나는 자포자기 상태로 말했다.

"숫처녀의 마음을 모르는 가우리나 제르가디스가 알게되면 이러니 저러니 구시렁거릴 것 같아서 몰래 나온 거야."



=> 숫처녀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반짝반짝하면 언제까지라도 도적을 잡을 거야요~ 데헷~

nick인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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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숫처녀의 마음이냐...도대체 뭐가...

매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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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한밤중에 숙소를 나올 때야 그거 말고 또다른 이유가 있겠어?



라니...........

카이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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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의미로 리나는 진정으로 마법소녀일지도(응?)

최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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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무서운 아이(식은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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