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이세계용병9권] 새로운 미션....다른 방향으로 막막하다...
2013.06.0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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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초반부는 몇가지 설정에 대해서 설명...
IM이 무엇이고, 어떻게 존재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카르마 뱅크런을 미션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주인공은 D급 난이도의 IM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미션의 주인공은 휴프노 나이 30세의 요리사.
소원은 짝사랑하는 여기사(8살 연하)와 연애하는 것... 평민과 귀족 사이기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번 IM은 미.연.시!
휴프노는 나이=솔로인 모솔이고, 주인공도 마찬가지로 모솔...OTL
휴프노 생김새. 대머리, 과체중, 아저씨. 연애경험 無
특기. 요리. 특성. 눌변(어렸을 때 화제로 목을 다쳐서 듣는 것 만으로 높은 확률로 호감도가 떨어짐)
카르마 매니지먼트(보상으로 주인공의 나쁜 카르마를 해소시켜주는 것)을 받는 조건으로 주인공 특기 언변은 봉인.
특성때문에 말걸면 호감 떨어져, 언변은 봉인. 믿을 것은 요리뿐인데, 정작 공략대상인 여기사님은 여성다움을 전력으로 거부하시는 상남자! 그게 정도가 너무 심하다 보니. 맛있는 음식을 먹인다->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여자답다고 생각한다.-> 더욱 거부감이 든다.-> 호감도 하락. 맛없는 건강식을 먹인다.->맛없으니까 기분나쁘다->호감도 하락. 어쩌라는 거냐!
특기는 공략대상한텐 무용지물! 언변도 봉인된 마당이니 설득을 할 수도 없음! 거기다 공략대상은 바쁘기 까지해서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 게다가 공략대상의 정적은 어두운 손길을 뻗치는 데!
인생=모솔인 주인공은 과연 이 상남자 여기사님과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힘내라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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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licalier님의 댓글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아를님의 댓글
게임으로 나오면 사람들이 어렵다고 집어던질지도 모르겠네요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송작자님의 댓글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사심안님의 댓글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Keild님의 댓글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아슈라스님의 댓글
<div>말 그대로 양심도 상도덕도 없는 진상고객이군요.</div>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망나니님의 댓글
<div> </div>
<div>벌써 9권 나오다니 빠르네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ㅠㅠ</div>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팡링잉X우츠호님의 댓글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
ErrorCode님의 댓글
떠돌이님의 댓글
솔리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