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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동방선대록] 본격적인 췌몽상 시작...여전히 고통받는 사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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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그 붙기도 전에 읽었습니다.





슬슬 전투씬이 가까워지니까 두근두근하군요. 다음엔 선대가 어떤 능력을 보일지...



1부-연회는 즐겁게 진행중...



유우기, 레이무 콤비.



레이무: 역시, 엄마하고 난 조금 안닮은 걸까...



유우기: (귀엽구먼)



호쾌한 귀신씨는 아무래도 선대의 딸이 마음에 든듯 합니다. 그것보다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이 작품의 용의씨는 엄청 사람을 잘 읽어내는듯...



사토리, 앨리스 콤비.



사토리는 위의 대화를 들으면서(마음의 소리도)츳코미, 선대의 어록은 죄다 패러디지요.



앨리스는 마치 인형같이 마음의 소리도 조용하고 신경을 안써줘서 편하기 때문에 그 근처에 앉아 잇기로 하는 사토리.



앨리스는 항상 딴생각을 하는것 같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토리.



그리고 앨리스의 마음을 읽던 사토리는 신키를 발견하고...



입 밖으로 그 이름을 말하자 앨리스가 갑자기 달려드는데.....지뢰밟은듯...



3. 텐구들의 소식전달.



여전히 아야는 ㅁㅛ ㅇ 한 매력이 있네요.



처음에는 유우기가 의심을 받는데, 무책임하게 말하는걸 보니 반대로 범인같지 않아보이는 설득력을 가지지만..



그다음의 목표가 된 사토링....








 용의가 무해이라고, 이미 인정해 버리고 있다.

 거기에 이끌리도록(듯이), 주위의 사람들도 긴장을 당황스러움으로 바꾸어 간다.

 문장이--내심에서는 선대도--은밀하게 안도하는 중, 일단락한 회화의 틈새에 들어가게 할 수 있도록(듯이), 보라색이 말을 발표했다.



「에서는, 고메이치 득도함은 이번의 건에는, 어떻게 관련되고 있는 것일까요?」

「…………네?」



 당돌하게 이야기를 차였고 말이야 새는, 사이가 빠진 소리를 높였다.






「……무엇인가, 오해 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나는 무관계해요」

「그럴까요?」

「구체적으로는, 어떠한 혐의를 향할 수 있고 있습니까?」

「예를 들면, 이 연회에 많은 유력자를 모아 귀신의 동향을 숨기기 쉽게 한--라든지」

「이번 연회는, 선대가 제안한 것이에요. 나는 거기에 우연히 불렸을 뿐입니다」

「귀부인이, 그처럼 선대 무녀를 유도했다고 하는 혐의도 있어요」










「오해입니다. 나에게는, 귀신에 명령하는 권력도 없습니다」

「명령은 아니고, 유도라고 하면(자)?」

「환상시골에 원수 이룰 생각은 않고, 의미도 없어요」

「귀부인은 귀신에 명령을 할 수 없다고 말한 원이군요. (이)라면, 지저에서 귀부인의 권위에 따르지 않는 귀신이 퇴치하고 되어도, 귀부인에게는 이익이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저것, 아칸놈이나!

 ――완전하게 내심으로 텐파비치는 얼굴이나!



 그리고, 시선은 향하여 오지 않지만, 나에 대한 비난의 소리가 매우 들린다. 네 나에게 심한 욕 토하고 있다. 절대로 착각은 아니다.

 원래, 보라색도 영림도 잘못되어 있다.

 어쩐지 두 명에게 들으면(자) 무심코 납득해버릴 것 같지만, 그 추론은 전부 예상이 어긋남이다.

 득도함은 무실이다. 이번 건에는, 진짜 아무 관계도 없다. 연회도, 내가 말하기 시작해, 득도함에는 무리를 해 와 주었던 것이다.

 이것은, 매우 마즈이 흐름이다!



결국 선대가 어떻게 정리를 하지만...



유카리의 의혹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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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7:05:23 (5480일째)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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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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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를 만난 이후로 여러모로 일이 안 풀리는 사토링이죠......유카리한테는 증오에 가까운 질투심과 의심을 받고, 에이링한테는 각종 오해와 의심을 받고, 선대 때문에 연회 와더니 상황은 더욱더 악화되기만.....

담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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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링이 잘 못 한 것은 없을 터인데!

<div>사토링은 언제까지 고통받아야 하는 걸까요.</div>

DanteSpar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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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가 언제 제대로 번역을 시작한다고 생각하나?



<div><br /></div>

<div>번역거리가 쌓여서 독자의 원성이 높을 때? 아니야.</div>

<div><br /></div>

<div>쌓이고 쌓인 번역거리가 너무 많아 압박감을 느낄 때? 아니야.</div>

<div><br /></div>

<div>번역가가 제대로 번역을 할 때란, 지금 플레이 중인 게임의 엔딩을 봤을 때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리고 전 지금 스카이림을 플레이 중입니다. 마침 어제 알두인을 죽였네요. 하지만 서브 퀘도 산더미(웃음)</div>

<div><br /></div>

<div>그나저나 저번 편에서의 선대무녀 부활도 나름 코믹이었지만 사토링은 정말 가면 갈수록 영고(...)</div>

최강의잉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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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핫 이분이... 문명같은 게임을 하다니!!!



<div><br /></div>

<div>아무리 퀘를 깨도 퀘가 끝나지 않아!! .exe 의 스카이림이라뇨!!<img src="/cheditor5/icons/em/em3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본퀘가 끝나면 각 길드 퀘, 길드 퀘가 끝나면 마을 잡퀘, 잡퀘가 끝나면 용언여행, 용언여행하다 숨겨진 퀘, 퀘하다 보니 나온 DLC...</div>

<div><br /></div>

<div>DLC하다 까페 보는데 새로운 모드 나왔네?</div>

AntiChris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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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시험공부, 하고있습니까?</div>

Alb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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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전까지 계속 시달림을 받는 사토리양 입니까?

Kal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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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이야기도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더군요.

사마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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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레밀리아가 카리스마를 되찾는 분위기로 끝났는데 과연?<br />

해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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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눈물 먼저 닦고...  사토링~.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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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영원히 고통받는 사토링.......</div>

<div>&nbsp;</div>

<div>그나저나 레밀리아가 처음으로 카★리★스★마 폭★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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