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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네타?] 그렌라간 16화 총집편 - 안폭의 용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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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성장 시몬, 로시우, 니아는 잡지에서 봤으니

 

별로 놀라진 않았는데 문제는 예고편 나레이션이 충격이었습니다.

 

 

2부에서 한손 1분 관광 비랄이 총집편 차회 예고를 맡았을 땐

 

"아 이제 비랄도 뭔가를 하겠구나." 내심 기대했죠.

 

 

근데 그야말로 총집편 예고만 나레이션을 맡다니 우아아아아아~

 

불안한 예감이 적중!

 

결국 비랄의 행방은 이제 어떻게 될지 감도 안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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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카이하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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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왕이 시킨대로 이야기꾼으로 끝인가...

알게뭐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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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시몬 대장님이랑 1대1로 맞짱을 깠었어." "에~ 아저씨 거짓말 하지마"

inno님의 댓글의 댓글

C.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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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현실적이야 ㅜ

백색피닉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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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실은 한손으로 발렸지... " "에~ 역시~"

제스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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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구에 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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