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감상게시판

[애니] [네타]연희무쌍2화를 감상하였습니다…

본문


시작부터 진명을 안알려준다고 칭얼거리는(?) 린린(장비)에게 하는수 없다는 듯이 진명을 알려주는 아이샤(관우)

성문에서 관우에 검은 머리때문에 [검은 머리의 산적 사냥꾼]소리와 함께…

생각보다 미인이 아니라는 말에 침몰하는 관우…

주군이 부르니 어쩌니 때문에 만나게된 장비,관우,조운,공손찬…

조운의 선제공격! "관우님 나이에 비해 상당히 큰 애를 가지고 계시군요!"

삐빅 관우는 300에 데미지를 입었다

관우 "린린은 제 딸이 아니라 자,자매를 언약을 맺은 사이로서!"

조운"자매의 언약을? 그럼 어느쪽이 공이고 어느쪽이 수입니까?"

삐빅 관우는 500의 데미지를 입었다

장비"굳이 말하자면 린린이 공인거다"

관우"의미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야!"

장비"그럼 무슨의미인가?"

관우 패

 

어쨌든 적동산에 산적이 있으니 퇴치부탁이라는 말에…

상인들의 짐속에 숨어들어 간걸로 결정된 조운과 관우

비좁은 관(?)에 들어가야하는데…

관우"이안에 두사람이 들어간다면 상당히 몸이 붙어야겠군"

조운"걱정마라 난 그쪽 계통에 전혀 취미가 없는 것은 아니니 오히려 대환영이다"

관우"그렇군! 그렇다면…저,저기 그런 계통이라니,저기 그게, 응?"

관우 침몰

 

뭐 어찌저찌 싸우다가 인질들을 구하고 탈출하려나했더니 예상된 전계 절벽…

하지만 관리한테 졸라(?) 적동산에 위치를 알고 산을 오른 장비가 발견하여…

나무를 잘라 다리를 만들어 인질을 구출했지만…

식상한전개… 지반이 무너저 다리가 떨어진다로 인해 진 삼국무쌍을 시작…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서로의 진명을 말하고 달려나갑니다…

 

그리고 시점을 옮겨 공손찬의 성…

검을 휘두르는 공손찬을 찾아온 관리에 말…

"두사람이 돌아왔음 도적들도 다 처리했답니다"

"뭐?! 그럼 내 차래는?!"

내심 백마를 타고 쨔잔~하고 나타나 폼을잡고 싶었던 공손찬씨…

 

다음화예고에서 공손찬에 슈퍼 백마타임!~

 

근데…안량,문추…뭐하자는거냐?
  • 2.85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 - 진행률 0%
가입일 :
(20088일째)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 건 - 1 페이지
제목
The-RedMoon 1,924 0 2008.12.08
The-RedMoon 2,449 0 2008.11.06
The-RedMoon 2,123 0 2008.09.17
The-RedMoon 2,133 0 2008.09.09
The-RedMoon 1,782 0 2008.08.10
The-RedMoon 1,779 0 2008.07.16
The-RedMoon 2,357 0 2008.07.12
The-RedMoon 2,003 0 2008.07.09
The-RedMoon 1,937 0 2008.07.03
The-RedMoon 2,478 0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