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동방선대록] 뭔가 큰일이 벌어질 듯한 예감이 들어.
2013.08.27 22:21
3,331
25
0
본문
동방선대록 다음화가 갱신되었습니다. 단테님에게 애도를
제목은 췌귀.
선대님의 독백으로 시작하네요.
레이무에게 하쿠레이 레이무라는 이름을 붙인 건 이 아이가 레이무가 아니라, 자신이 기를 것이기에 '하쿠레이 레이무'라고...
근데 중요한 건 이게 아니라, 이 독백이 끝난 후에 이번 편 유일한 선대님의 대사가
「――어머니」
「푸후웁!?」- 아야한편 레밀리아는 오니들을 떡바르고 잠깐 쉬는 중...? 유카리의 피는 너무 잘 익은 와인같은 맛이라거나.
앨리스가 유우기와 사토리를 인형으로 바꿔치고 어딘가로 보내놓은 것 같습니다만...잘은 모르겠군요.
다른 곳에선 혜성 편에서 오니랑 싸워 승리를 따낸 마리사가 요우무를 도발해 제 2라운드에 들어가고...
메이링 사이드에선 모코우에 치르노도 등장.
메이링왈 "그럼 모코우상은 제 사제이군요?!"
전장을 잊은 카오스 분위기에서 대텐구도 등장. 텐구들 역시 오니 사냥에 나서기 시작한 듯 합니다.
각 전투가 어느정도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모두 마지막엔 [스이카가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 하다.] 로 끝났습니다만...
스케일이 상당히 커질 것 같습니다.
뭐, 그외에는 자잘한 대화와, 상황 설명에 가까운 편이었습니다. 작가님이 번밀레 잠깐 쉬라고 전투씬을 빼준 듯 합니다.
아무튼 그런고로 단테님 소환
"번역하는 것은.... 단테님이에요! 많이!"
- 7.11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5
암흑계의마담플랑님의 댓글
펠릿님의 댓글의 댓글
dysnd님의 댓글
이시유님의 댓글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div>그것보다 오히려 레이무가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까마귀가 할머니라니!?" 같은 느낌으로....</div>
밥먹는중님의 댓글
펠릿님의 댓글의 댓글
DanteSparda님의 댓글
세르얀님의 댓글의 댓글
Dalek님의 댓글의 댓글
<div>...쉬엄쉬엄 하세요(안해도 된다는 말은 안한다.) <-</div>
펠릿님의 댓글의 댓글
<div><strong style="font-family: sans-serif"><strike>농담입니다.</strike> <strike>아마도.</strike></strong></div>
靑風明月님의 댓글의 댓글
<div>-죠죠리온에서 발췌</div>
해밀님의 댓글의 댓글
야천의왕님의 댓글의 댓글
엔테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AntiChrist님의 댓글의 댓글
루비아모에자월님의 댓글의 댓글
복돌이박멸님의 댓글의 댓글
Hydronica님의 댓글의 댓글
이부키스이카님의 댓글
히무라님의 댓글
hilender20님의 댓글
유운풍님의 댓글의 댓글
PEPPER님의 댓글의 댓글
Hydronic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