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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컨저링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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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서 영화 한편봐야지 하고 컨저링을 봤습니다. 혼자서.
잘만들긴 잘만들었더군요.
나까지 포함해서 영화 보는사람 7명 -0-;;;

영화도중 내내 조용~~~~집중 엄청 잘되더군요.

공포영화 좋아하는 저라 이런 영화를 많이 보는데.

컨저링은 내용이 너무 클리셰대로라서.

무서운부분이 적나라하게 다 보여서, 보는내내 무섭지는 않더군요.

조금 무덤덤..저한테는 조금 부족하던.

잔인한건 못보지만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놀라는 타이밍을 잘알아서 그런지 무섭지가 안더군요.

영화 끝에 아미티빌로 가는것 같은데. 또 아미티빌이 리메이크 될려나봅니다.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또 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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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겨울그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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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죠.

<div>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너무 클리셰 투성이라..;</div>

<div>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운 점도 많았던 영화였네요.</div>

아키츠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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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번에 문넷에서 봤던 계단에 소녀가 내려가던 영상이 더 무서웠던것 같습니다... 컨저링은 그냥 예상하면 거의다 맞던데요...(그래도 무섭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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