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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새로운 조류 악몽편] 어디의 아가씨는 최고의 행복을 찾아가는 코코아 야근루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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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매일 한편 씩 진행되던 악몽편의 최신편이 나왔습니다.

코코아의 황금사자루트가 악몽편의 주인공이네요

후작을 체포하고 선제가 짠 게임을 설명하고 살아남은 플레이어로써 제국 재건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하는 우리의 코코아

자신도 자기가 라인하르트 처럼 개국시조가 되야 한다는 것을 알고 피곤해 합니다.

정말 이 악몽편에서는 황제 코코아는 최대의 피해자이군요

반면 빈민귀족 딸 -> 황제의 첩 -> 300억 통일제국(미래)의 황비로 수직상승하는 뭐 분은 정말 최고의 루트네요. 원작이든 새로운 조류 다른 편이든

우리의 부관 아씨도 동맹 망명자에서 황제 비서실장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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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21:18:45 (6378일째)
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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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팥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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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황제 총비의 동생에서 황비(미래)의 동생으로 업그레이드한 녀석도 있습니다.</div>

<div>오벨슈타인은 목표가 눈앞이군요.</div>

<div>누가 황제가 되었든 골덴바움만 끝장나면 되는거라</div>

미라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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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로제는 동생놈이 가만히만 있음 그리 되겠는데 주변하고 겉돌면서 사고칠 분위기라...

<div><br /></div>

<div>근데 발레리는 진짜로 인생역전이네요.&nbsp;</div>

항상여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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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생이 사고치는 바람에 안네로제가 같이 훅가고 발레리가 정처로 등극할 수도 있죠.<br /><br />그럼 정말 인생승리자. 연하의 귀여운 능력자 남편. <br />

미라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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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진정한 승리자는 발레리네요.

<div>가만히만 있어도 대박은 확정이요, 뭔 일이라도 있으면 황제 마누라로 초대박이 터질 수도 있으니...</div>

이름없는괴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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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div>어 그러고보니 안네로제가 훅 가버린 다음 발레리가 황후가 되면 <strike>센코프는&nbsp;<img style="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width: 50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9.gif" />가 되는 동시에</strike>&nbsp;반란군(자유행성동맹)도 포용함을 보여주는 정치효과도 있죠.</div>

<div>진짜 이 전개로 나갈 지도?</div>

<div>&nbs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