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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나이트런 엑스트라 스토리.... 다음 떡밥은 과연? 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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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질해서 앞의 스토리를 미리 본 인간입니다...


앞서 등장한 제자는 은발의 딸을 가진 기사로 추정됩니다.... 간만에 알키오네 승무원들도 나오고요.



노튼제독하고 드라이간의 정치교섭 떡밥도 나오는데다가..... 기사들의 분열사항도 나오는 상황이고 



지구에 대한 떡밥이 나오더군요... 아마 다음 스토리는 루인사와 지구 그리고 에이미의 언니들 A시리즈들의 떡밥이 주로 진행될 듯 합니다.



이거 봐선 역시 몰살작가가 더 큰 몰살을 위해  작은 몰살을 제물로 바친듯합니다. 다음 에피야 말로 진정하 몰살의 시작이 나닐지요.



그리고 부활하는 엔의 모습이... 그로테스크하고도 신사들의 환영을 받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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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Verme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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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div>베스트 리플중 이 한마디가 딱이던데요?&nbsp;</div>

<div><br /></div>

<div><br /></div><b>주인공은 장애인되고 조연은 사지 절단 당하고 능력도 잃고 이 결말이 해피엔딩인건 이 웹툰이 나이트런이기 때문에</b>

은하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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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구와 접촉을 해도 지구가 반길지 의문 그토록 치고박고 싸운 상대였는데...<br />

anator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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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부활할것인가..

RyogiMiki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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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 에피소드가 이렇게 희망넘치게 끝날줄은..

최소한 행성폐기는 생각했었는데

팡링잉X우츠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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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트런 엔딩중 극히 드문 적은 몰살 엔딩....파더스데이 이후로 이렇게 적게 몰살된 엔딩이라니...

잉어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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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앤이 그 고생끝에 쏴올린게 인류를 날려버릴것만 같습니다. 기계군단이라니, 그야말로 고전 클리셰잖습니까. X 시리즈의 제논이라든가, 터미네이터라든가... 괴수와 기계들 사이에 치여 망해가는 인류를 보며 앤도 멘붕하고 독자도 멘붕하고..?

licali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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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XX년. 지구는 처음으로 외계인의 증거를 화성에서 보게 되었다. 이들에게 붙어진 이름은 BETA로....<br />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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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싸움만 하느라 영화를 못봐서 그렇습니다 ㅠㅠ

제석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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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발전한 기계가 인류를 지배하려 드는 소재는 SF의 단골소재인데,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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