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미즈시마씨 시리즈]카토리 사이드 번외편 갱신, 복선회수
2013.11.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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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도 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최후까지 무녀로서 깨끗한 육체를 유지하며 인간을 버릴 각오를 굳히게 되면"
"신이 무당의 영혼을 신의 나라로 꾀다."
"육체가 완전히 망하고 때 무당은 신이 되는 토지의 인간에게 행복과 불행을 평등하게 가져온다."
"그냥 사람 그대로의 미즈시마 씨에서 좋은 "이라니, 저 여자들에게 지나친 말이야.
그녀는. 보통의 인간이 없어. 신이 되어야 하는, 선택된 여자일 거얏!"
"미즈시마 씨는 신의 힘을 손에 넣어. 신은 죽지는 않는다. 그
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며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고귀한 존재다!
그녀는 신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물건을 가지고 있의!특별한 사람!
그냥 인간으로 만들어 두다니, 아깝다!그녀야말로 신에 걸맞은의!
그리고 저는 그것을 위한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녀를 신으로 하면, 이미 아무것도 두려워하는 일이 없와!다크 넥로마 별인의 침략도, 곪을 대로 곪은 국가의 음모가!뭐든지!
지금이야말로...내 연구가 논문이...나의 그녀에 대한 사랑이 이 우주에 증명될 때가 온 거얏!"
원하는 사랑이 아니라 필요 없는 거야.
사치스러운 고민이라는 녀석도 있겠지만, 너희밖에 가지지 못할 고민이다.
괴로운 것인가, 편한 것인지,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겠다. 이해도 될까?
사랑 등 필요 없어도, 연고를 찾아 끈은 너희 사랑한다고 성화.
보통이라면 거부한 시점에서 인연의 끈이 사라지지만 공교롭게도, 너희는 가장자리에 대한 힘이 남보다 강하다.
끄는 힘, 새겨힘...뭐든지, 원하지 않는데.
그래서, 엉겨 붙었다 끈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일단 사랑 받자, 사람에게 사랑을 끄는 계속하는 거다.
" 가져."" 받아들이다.""사랑해."
모두 이기적인 감정을 토로해 오는데..
너는 거부했다. 하지
만, 미즈시마는 응하기는 하지 않고, 거부도 하지 않는다. 다만 무시했다.
여기가 큰 차이다.
너는 너대로 대답했다. 그
러나, 미즈시마는 달아났다.
끈은 여러겹으로 겹겹이 그 녀석(미즈시마)을 포위해 나가 이윽고 녀석은 꼼짝도 못하게 된다.
인연의 끈은 미즈시마를 조르다 계속하지만, 미즈시마는 그 상태에서도 좋은으로서 살아갔다
. 조르는 고통을 받아들여 고통을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살기로 했어
. 그래서 문제가 생겼어
이번 화는 지금까지 나왔던 '절연', '수신'에 대해서 꽤나 자세하게 설명이 나왔던 화 였습니다.
미즈시마씨가 평범한 후배인줄 알았던 얀데레에게서 트라우마를 얻고, 집에 돌아가서 추격타를 맞아서 죽어버리는 상황이 올때까지 카토리는 무엇을 했는가, 가 주요 내용입니다만, 이 아가씨 완전히 주인공이네요.
리즈시절 사스케 수준...
저번 편에서 활약했던 스토커씨의 집을 찾아가고, 유령같은 여자(미즈시마랑 닮음)가 알려준것과 합해서 나온 정보는 이렇습니다.
[여행촌에서는 동시에 두 인간을 바치고, 한쪽은 신의 양식에, 한쪽은 신의 은총을 받은 사례가 있다.
다만 신의 은총을 거부한 자는 비참하게 죽는다.
신의 양식이 된 자는 신의 계시를 받는다.
여행촌을 살린것은 신의 양식이 된 인간. 신이 되어 마을에 공헌한다]
[신의 시련을 받고 절대를 해서는 안되는 일: 주위의 인간과 나이 수만큼 섞여서는 안 된다.]
[성교는 부정의 행위. 남자든 여자든 동물이든 하면 신의 시련에서 제외되고 즉, 무당의 자격을 잃는다.]
"최후까지 무녀로서 깨끗한 육체를 유지하며 인간을 버릴 각오를 굳히게 되면"
"신이 무당의 영혼을 신의 나라로 꾀다."
"육체가 완전히 망하고 때 무당은 신이 되는 토지의 인간에게 행복과 불행을 평등하게 가져온다."
즉, 지금까지 어느정도 야한짓을 해왔던 카토리는 이미 시련에서 탈락한것이나 마찬가지고, 미즈시마가 신이 될 '자격'을 갖고 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과는 별도로 여난의 저주(죽어버리는쪽)는 수리신이 걸었던 것이고요...
여난팀들은 이 책을 읽었고, 그 결과 생각 했던 것이 '억지로라도 누군가와 xx하게 만든다'라는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즈시마의 방침을 바꾸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었고요...완전히 역효과라는걸 모르는 체로 말입니다...
만악의 원흉중 하나인 스토코의 고백.....
"그냥 사람 그대로의 미즈시마 씨에서 좋은 "이라니, 저 여자들에게 지나친 말이야.
그녀는. 보통의 인간이 없어. 신이 되어야 하는, 선택된 여자일 거얏!"
"미즈시마 씨는 신의 힘을 손에 넣어. 신은 죽지는 않는다. 그
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며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고귀한 존재다!
그녀는 신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물건을 가지고 있의!특별한 사람!
그냥 인간으로 만들어 두다니, 아깝다!그녀야말로 신에 걸맞은의!
그리고 저는 그것을 위한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녀를 신으로 하면, 이미 아무것도 두려워하는 일이 없와!다크 넥로마 별인의 침략도, 곪을 대로 곪은 국가의 음모가!뭐든지!
지금이야말로...내 연구가 논문이...나의 그녀에 대한 사랑이 이 우주에 증명될 때가 온 거얏!"
게다가 마지막으로 아오이양(카토리와 러브러브인 중학생(거짓말))을 자신과 미즈시마의 관계에 비교하므로서 카토리의 이성은 완전히 날아가버리고, 미즈시마와 스토코의 인연을 끊어버립니다...
결국 미즈시마의 집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미즈시마는 신이 되어버린 상태...
예전이라면 바로 죽었겠지만, 현대에는 생명유지장치가 있기때문에 시간을 벌수 있다고 하는걸 보면 무슨 방법은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난에 대한 설명이 잠깐 나오더군요.
원하는 사랑이 아니라 필요 없는 거야.
사치스러운 고민이라는 녀석도 있겠지만, 너희밖에 가지지 못할 고민이다.
괴로운 것인가, 편한 것인지,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겠다. 이해도 될까?
사랑 등 필요 없어도, 연고를 찾아 끈은 너희 사랑한다고 성화.
보통이라면 거부한 시점에서 인연의 끈이 사라지지만 공교롭게도, 너희는 가장자리에 대한 힘이 남보다 강하다.
끄는 힘, 새겨힘...뭐든지, 원하지 않는데.
그래서, 엉겨 붙었다 끈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일단 사랑 받자, 사람에게 사랑을 끄는 계속하는 거다.
" 가져."" 받아들이다.""사랑해."
모두 이기적인 감정을 토로해 오는데..
너는 거부했다. 하지
만, 미즈시마는 응하기는 하지 않고, 거부도 하지 않는다. 다만 무시했다.
여기가 큰 차이다.
너는 너대로 대답했다. 그
러나, 미즈시마는 달아났다.
끈은 여러겹으로 겹겹이 그 녀석(미즈시마)을 포위해 나가 이윽고 녀석은 꼼짝도 못하게 된다.
인연의 끈은 미즈시마를 조르다 계속하지만, 미즈시마는 그 상태에서도 좋은으로서 살아갔다
. 조르는 고통을 받아들여 고통을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살기로 했어
. 그래서 문제가 생겼어
흥미진진한 전개, 다음편은 언제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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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님의 댓글
인강실격님의 댓글의 댓글
<div>....지금도 꾸준히 개그는 나오고 있어서 보기 어려울정도는 아닙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