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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 내청춘 7.5권-작가가 팬픽을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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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번의 7.5권을 읽어본 소감의 한줄 요약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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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부의 단편들은 에니메이션이나 게임의 잠시 쉬어가는 시나리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br />

 마지막 유도부의 이야기에서는 작가가 짧은 시나리오로 하치만 대선사의 특징을 맛보여주고 끝내는정도로만 마무리지으면서 공장장  김화백의 "보여줄만큼 보여줬다,  더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  를 떠올리게 해주더군요.  ㅡ바키작가였습니다.  히힛

딱 8권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면서요<br />

<br />

 7권까지 고군분투한 하치만 대선사가 거짓말처럼 3연전에서 패해서 우화등선의 꿈을 이루는걸 8권에서 어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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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열혈의그라프아이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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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보여줄만큼 보여줬다는 김화백이 아니라 바키 작가...

실마리온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