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치트인 그의 이세계하렘]결국 그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2013.12.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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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 온라인 커뮤(생략)의 작가의 소설이 8연속 연참했더군요.
p.s.3.완전히 에로게입니다. 감사합니다.
옆 나라와의 전쟁은 압도적인 치트에 의해서 이기고, 주인공은 주인공 나름대로 적의 유녀와 멋지게 플래그를 꽃는데 성공했습니다.과연 마성의 유녀
수인들의 나라를 만든 치트씨는 왕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소라는 왕비라고 불리지만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저 콤보 쌓인걸 보고서 말하는거야?
치트씨 입장에서 서술한걸 보면 '외롭고 고향이 고프며 절망적으로 지루한데 나타난 예쁘고 고향이 같은 활발한 로리엘프딸(원 남자)'에게 완전히 빠져 있는 모양이고, 결혼식도 미리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든것을 지나서, 주인공은 축제날인데 왠지 기분이 나쁘고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는 모양. 헛구역질까지 합니다.
결국 빈혈로 쓰러지는데, 이 빈혈의 원인이 모두가 아셨듯이.
임신
내 언젠가 할줄 알았지!하루가 멀다하고 콤보가 쌓이는데!
p.s. 이제 남은건 폭풍 정신붕괴 타임인가.혹은 폭풍 고백타임인가.
p.s.2. ts주인공이 임신한걸 보는건 이번으로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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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Tenki님의 댓글
이, 임신이라니...! 마이너스로 체력이 깍여나가도 하는 시점에서 정해진 이야기지만...
그런데 혹시 이거 주소 알 수 있을까요?
루그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
<div>이 주소로 가시면 됩니다</div>
Tenki님의 댓글의 댓글
루그님의 댓글
<div><br /></div><strike>그나저나 이거 19금판으로 안나오려나</strike>
츠키레이님의 댓글
쥬나님의 댓글의 댓글
츠키레이님의 댓글의 댓글
쥬나님의 댓글의 댓글
ak47님의 댓글의 댓글
닥터회색님의 댓글의 댓글
호에~님의 댓글
황금려님의 댓글
정신체님의 댓글
벼락맞은염라님의 댓글
해밀님의 댓글
쿠키아님의 댓글
<div>저 치트남을 좋아하게 된다는 결말이 될거라는게... ㅠㅠ 진짜 너무 슬픈..<img src="/cheditor5/icons/em/em2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이거 문넷에 먼저 소개한건 저였지만... 콤보랑 그런게 뭔지 몰랐었죠(...) 설마설마 했었는데..</div>
별의미로님의 댓글
Auguste님의 댓글
유체리스님의 댓글
라임주스님의 댓글의 댓글
유체리스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