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시반슈미터 초기에 도무지 세라자드를 키울 방법이 없어서 허덕이다가 문득 이븐 시나랑 소환수를 바꿔주면 되겠구나...싶어서 적당히 막타질좀 한다음에 둘다 바라몬, 세라자드는 칼리프 찍고 더블 문라이트, 더블 메테오 하니 맵이 초토화중...&nbsp; 이제 성녀는 없어...저도 막 얀 잡고 시반 포레스트 탈환전중임다.</div>

<div>크림슨 크루세이더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므로 일단 패스중</div>

<div>아포칼립스는 죠안이 참 세네요... 크리스티앙은 그저 거들뿐... 부관은 뭐이리 약한지 초반 해적대장한테 몇번을 죽었는지... 이젠 상자나 열고다니는 크리쳐가 됐슴다...</div>

<div>이거 꽤 재밌네요.</div>

<div>전 세라자드 그냥 냅두고 쓰고 있습니다. 전체마법이 연달아 나가면 적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다른 캐릭을 못키우거든요. 처음에 조금 키워서 블레스5만 찍었어요. 하는일은 두턴후에 힐윈드나 한번 써주고 첫턴에 다른캐릭이 쓴 블레스3-4가 효력이 다하면 전체 블레스를 씁니다. 이걸로 제몫은 충분히 하는거죠뭐. 제 세라자드는 완전히 성녀형이네요. 훗 저는 카디스까지 끝내서 얀챕터를 끝냈는데 마지막 카디스에서 암살자는 쉬운데 장벽의 따발총이 문제입니다. 마법 뺴고 공격이 안먹혀요... 덕분에 다끝내놓고 턴만 계속 넘겨서 전체마법을 4-5번 써서 끝냈네요.</div>

<div>크루세이더는 버몬트개객끼는 적당히 버리고 다른 캐릭 키우면 됩니다. 전 주로 롤랑을 키워서&nbsp;롤랑이 맵을 쓸고 다니죠.</div>

<div>아포칼립스는 죠안이 실피드를 들면서 굉장히 쎄지긴하는데 리볼버발렌타인든 크리스티앙도 만만치 않잖아요. 부관은 저도 답이 없어서 용병델꼬 다닙니다. 결국 몸빵역활도 하면서 용병 다굴로 킬수도 어지간히 올려요. 광선검사는 기모아서 광으로 일격이탈만...</div>

버몬트가 그대로 적으로 나오는건 똑같나보군요.<br />

<div>아무래도 그건 수정하는게 무리가 아닐까요.... 저도 그래서 버몬트개객끼를 아주 싫어합니다만 어쩔수 없죠.</div>

<div>그냥 다굴맞게 몸빵 시킨다거나 그러면서 크루세이더 진행중입니다.</div>

올리비에가 아니라 오필리어 참전이었음



무조건 했을텐데.

올리비에도 좋아요. 오필리에도 좋지만.... 어째 여자 파티마는 왠지 매력적... 남자파티마는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