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 재미있었죠. 이 분이 쓴 것 중에 가장 재미있었습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낙향무사의 진운은 개인적으로 재미는 없는 성격이었죠... 께임...!은 주요 여캐랑 했지만...



<div>사실 낙향무사는 청금이 보려고 보는거죠. <strike>오오 청금석...</strike></div>

아...낙향무사 작가였나요. 냑향무사 군대에서 재밌게 읽었는데...필살기(진법)가 인상 깊었습죠.

스킬이 사기인 진운!

천년무제는 꽤 재밌게 봤었습니다..

근데 언제나 마무리가 아쉽다는게

개인적으론 낙향무사보단 깔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싫어하는 방식의 완결방식도 아니고...

<div>과연 천무지체!</div>

그 작품을 안 읽었지만 리그베다위키의 말대로라면 참 웃음거리네요...

<div id="aline-142"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본래는 이런 설정을 가진 현대물(or라노베)을 써볼 생각이었으나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많아서 포기함.</div>

<div id="aline-147"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간단히 줄이자면, 본작의 인지도가 낮고, 현대물 유행이 지나가서 후속작 안쓴다는 이야기(.....)</div>

<div id="aline-147"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br /></div>

<div id="aline-147"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엔하위키에 있던 말입니다만...후속작 나오는거 맞나요?</div>

아뇨... 안쓴다는 겁니다. 애초에 저런 플롯 전부 공개했을 때부터 쓸 생각이 없다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