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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IS] 이치카가 따라온다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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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픽도 드디어 완결이군요. 처음에 게이드립으로 시작했던 재료 팬픽이었을 당시엔 이런 장편이 될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모든 기억을 되찾은 하루나의 최종선택은.....샤르였습니다. 타바네는 잠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난폭해졌지만, 이내 그 선택을 존중해 물러납니다.



그리고 3년 후, 둘은 IS학원을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결혼합니다.



그런데 어째서일까.....그 신혼부부의 집에 매일같이 찾아오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뭐, 다들 아시겠죠.



자세한 건 직접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치카가 따라온다 최종화, [모두가 따라온다].



해피버스데이! 또 하나의 완결팬픽의 탄생이다!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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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Grim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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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마지막까지 호모오...로 끝나진 않겠지?

거꾸로말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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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평범하게 샤를로트+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깜짝 놀랐습니다.</div>

<div>타바네+노멀엔딩 정도로 갈거라 생각했습니다만.....</div>

인비지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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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명작의 완결을 봤습니다.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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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샤르라니...

샤를로트가 좋긴한데 여기서는 타바네씨가 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이정도로 내조(?)를 잘하는 신부로 나오는 타바네는 거의 첨본거 같아서 말이죠.

에리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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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빨리 완결내고 싶어 훌쩍...



것보다 이거 누가 번역해주실 거죠? 응?

여기서 구지가를 시전합니다!!!

해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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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승리의 프랑스군요. 뭐, 매일같이 찾아온단 점에서 하렘엔딩인가요.

베르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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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치카가 매일 찾아온다는 것은...

에아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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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참... 처음에는 그냥 웃고 넘긴 팬픽이 이렇게 완결까지 나다니....</div>

<div>&nbsp;</div>

<div>타바네에 대한 해석이 새로운 해석이 참 좋았죠. 읽으러 가야겠네요.</div>

카타르시아님의 댓글

클라비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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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역이 앙대서 볼 수가 엄따...

실마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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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는 끝까지 쫓아가는건가요...

에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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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샤를로트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좋아하기는 하는데...........왠지 모르게 이 앤딩이 찜찜한;&nbsp;

인비지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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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결국 멀리서 지켜만봤던 타바네가 NTR 당하는 이야기였죠. 호감도를 올리려면 멀리서 지켜보거나 그래선 안돼고 곁에서 올려야한다는 교훈을 준 작품이었습니다.</div>

이레나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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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샤르당인 푸른사막을 쪼고 있습니다만 들은척도 안하는군요(담배)

제로시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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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히로인 후보 세명 다 괜찮았지만 그래도 타바네가 한발짝 앞이란 생각이었는데 샤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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