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왕국은 아우라와 젠지로의 사랑의 결정체인 카를로스의 탄생으로 

축제분위기 들떠있는 와중 국내와 국외의 큰사건이 한가지씩 발생합니다

국내는 야생용발생이라는 문제가 국외는 쌍왕국의 왕자와 공주의 방문 이

라는 큰사건발생합니다 그리고 젠지로의 일상생활을 보여주지만
젠지로의

성실한 성격덕분의 여러가지 일을 하고있습니다 비누와 증류주의 제작 유리

제작 및  귀족들과 대화및면담 마법교육이라는 생각보다
하드한일상을 보내

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그리고 발전된 젠지로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이번권을 보면 전권들의 비해서 번역이 안정됬었고 역시 다른 소설들보다 차별

점이 많이 보이는군요 유리를 만들면서 내화벽돌을 만드는 법을 몰라서
흑요석

처럼 보이는 시작품이 나오는 모습이나 부록에서 비누를 만들었지만 지독한 향

기덕분의 고급항료를 석어서 사용한다던가 하는것은보면 요즘 소설처럼 드위프

를 사용하거나 시행차고를 거의 안거치고 뚝딱뚝딱 해치우는 것의
비교해보면 

더욱 재미를
주는군요 전투장면이 처음들어간 권이지만 생각보다 안정되었군요 

이번권은 국내의 문제인 야생용 발생이 주가 되었지만 다음권은 국외문제인 쌍

왕국 왕자공주의 방문 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새로운 캐릭터인 쌍왕국의

공주와 왕자도 기대되는캐릭터입니다 빨리다음권이 출판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