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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건담 빌드파이터즈]아니 왜 이걸 몰라!! 건담팬이면서!!![네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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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저번주 글쓰고 반응을 보면서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아니 건담에 저 투박한 모양의 우주요세라면 딱 한가지 잖아요.

아 바오아 쿠란 말입니다.

건담 팬도 아닌 저도 보자마자 알아봤는데 으아아아아 뎃글에 누구도 저게 아 바오아 쿠 인걸 몰르고 있어!!!

아무튼 마지막화에 1쿨짜리로에 걸맞게 피날레는 화려한 쇼를 보여줬습니다.

나올거 같지 않은 그야말로 자쿠1보다 더 양산형 같은 신형 건프라군단이 아 바오아 쿠에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남아있던 선수들+관계자 들은 자신의 건프라로 요세 공략전에 들어가는데..

 

깨알같이 나이트 건담을 상대한 양산형 무인 모빌슈트는 해골지팡이를 든 사탄건담 닮은 녀석.

 

아무튼 여기서 최종화라고 랄 아저씨와 건프라 심형류 마오의 스승 진안의 건프라도 등장하는데 랄 아저씨의 건프라는 구프,진안은 당연하다 시피 마스터 건담.

 

그리고 그 둘은.....건담에서 슈퍼로봇대전을 찍습니다.  마스터 건담이 구프를 초급 패왕 전영탄처럼 돌려차면서 구프는 그야말로 용권참함도마냥 우주를 꿰뚦는 토네이도를 보여주고 그 위에서 진안의 마스터 건담은 건프라 심형류 비의,어?

어 잠깐만 진안님? 비의 있었잖아!!!!!!!!!

건프라 심형류 비의

진안 킥

아 크크크크 잠시만...

 

진안 킥이라는 이름의 이나즈마 킥을 보여주네요.

아무튼 건담의 꽃중 하나인 초거대 살상병기도 보여주고 엑시아는 뭐랄까 예상했어야 하는데 리페어로 나왔습니다. 리페어가 이유있어서 못나오는 걸로 알았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칠줄이야. 엑시아 리페어가 아니다 어메이징 엑시아를 대충 수리한거다. 절대 리페어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기에는

 

이 확신범.

 

2쿨의 희망을 죽이는 걸까.. 결국 프라프스키 크리스탈이 개지면서 회장과 레이지는 아리안으로 강제송환 됩니다.

여기서 더러운게...

베이커는 결국 회장모에였다.

회장이 송환되려하자 붙잡으면서 같이 귀환.

 

젠장 더러운 커플...

 

그리고 레이지도 귀환하자 어느세 옆에 황녀 후보 아이라..

에라이 더러운 커플들.

 

이렇게 한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준 건빌파도 끝났습니다.

 

할줄 알았음?

 

2기 떡밥을 주려는 건지 닐스 닐슨이 프라프스키 입자를 인공적으로 만든 듯한 영상이 마지막 에필로그에 나왔습니다.

제발!!! 2기를!!! 우리의 지갑을 노리는 반다이라면 2기를 안만들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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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무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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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페어가 나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div>RG 엑시아가 나오면서 <b>리페어 파츠가 따로 발매</b>되었거든요. 이 타이밍을 생각하면 확신범...</div>

<div>건덕후가 되어버린 닐스의 힘으로 2기 떡밥은 충분합니다!!</div>

바운드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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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바오아쿠? 아니죠~<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58.gif" /></div>

<div>제단의 문? 맞습니다.<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66.gif" /></div>

데이워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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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에도 건프라 배틀대회가 열리는 걸로 봐서 닐스 일당이 프라프스키 입자를 재현하는데는 성공한듯 합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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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베이커는 아무래도 동정애로 보이는... 이사람 내버려둘수 없다! 는 느낌... 아무튼 모두 해피해피 하게 끝나네요.</div>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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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가 아니라 황후 혹은 황태자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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