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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 [네타 없음/발도제] 요즘 가장 핫한 조아라 무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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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언더 하트 꼴 나네요..



처음에만 번쩍! 뒤는 깜깜한..



뭘 적으려는건지는 알겠는데..



말도 안되고 그냥 보면서 어이가 없네요



안휘 사람들도 노예근성 짤어주고.. 자기들 돈뺏고 도적한테 팔아치우고 딸 강간하는 놈들을 지켜주려 하고..



걍 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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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00:30:26 (688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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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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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 돌아가서 신조협려 보면서 치유하세요~ 얼마 뒤에 2014 신조협려 드라마도 해요~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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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왕님은 24시간 내내 계시는거 같아요. 시간을 왜곡하고 계신건가요?

소설마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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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가 쓰던 시계를 가지고 계신건 아닐까요..

GhostWalking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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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님 내공 수준이면 별 기연없이 시간도 공간도 비트실수 있심다.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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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왕이라뇨!?<img src="/cheditor5/icons/em/em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NorN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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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왕이라 하면 <a href="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9%9C%EA%B3%A1%EC%99%95" target="_blank">이 분</a>이 먼저 떠올라 버립니다...

언제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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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gulim">이건 곽부 하는 지거리 보면서 멘탈 파괴 되라는 걸로 알아들으면 될까요?</span>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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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곽부 착한 아이에요<img src="/cheditor5/icons/em/em1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해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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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라기엔 뭣한 N으로 시작하는 뭔가가 있는데 말이죠...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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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1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하타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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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왜곡왕.&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2.gif" alt="" border="0" style="border: 0px; max-width: 800px; height: 50px; font-family: gulim; width: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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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cheditor5/icons/em/em1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새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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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응? 그거 여름에 하나요? 과연 이막수 어떻게 될려나</div>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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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단 좀더 있어야 할 듯 합니다.&nbsp;

<div><br /></div>

<div>감독의 전적을 생각하면 이막수가 꽤 비중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div>

키바Emper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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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제...라 제목은 바람의 검심에서 따온거겠죠?아니면 발도의 제왕이란 뜻으로 쓴건가.....있어보이려고 갔다 쓴건가.<br />흔히 하는 착각인데 '발도제'가 아니라 '발도재'라죠.저도 얼마전까지 몰랐던것.<br />

WeissBlut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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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정발판에서 발도제라고 번역해서 그대로 굳어버렸죠.

삭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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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생각해보니 그런 전개였던가...</div>

<div>뇌를 비우고 읽어서 별 생각을 못했네요.</div>

이히리히디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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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면 적당할겁니다.

<div>그러고보니 나이트 언더 하트를 학산에서 라노베로 출판한다던데 잘될지 모르겠네요.</div>

Jeon잉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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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보기엔 꽤 무리가 있는 글이죠... 특히 구성이라던가 문단 배치 등이...



<div>그래도 양판소들이 어찌저찌 출판되는 거 보면 나올 수는 있을 거 같은데&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권 까지라면 몰라도&nbsp;</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딱히 돈 주고 그 다음 권까지 사서 보고 싶지는 않은 작품...</span></div>

젝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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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부터 재미없던데... 뭐라고 할까.... 글솜씨 자체가 완전 거칠고 묘사도 어정쩡하고 전개도 애매하고 오타나 문법 오류도 많고. 한 화도 못 보고 때려쳤습니다.

Noop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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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반부부터 망해가는 느낌을 받아 일찍이 하차했습니다.



<div>기대를 많이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div>

삼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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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부터 별로 보고싶은마음이 안들어서 접었는데 음.. 꽤 인기가 있나보네요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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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보려다 문단이고 줄바꿈이고 무시한 그 무지막지한 글폭탄에 1편에서 GG.......

보행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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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단추를 잘못끼운 느낌이라...

rag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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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주인공의 깽판을 치기 위한 배경 설정이 되어가는 느낌이 있죠.

<div><br /></div>

<div>거기다 주인공 등장 &gt; 무쌍 &gt; 인물 비중 판별 &gt; 제정신 차리고 홀림(비중 있다.) or 학살(비중없음) 라는 식의 전개가 반복되는 것 같더군요.</div>

<div><br /></div>

<div>그리고 설정을 설명하는 부분을 좋아하는 편인데 좀 이야기 했으면 하는 부분에서 스킵하고 그냥 주인공이 깽판치는 부분이니 그냥 넘어가지? 하는 부분이 전개가 많이 되더군요.</div>

<div><br /></div>

<div>신변 정리도 막 복잡해지는 걸 어떻게 넘어 갈지 기대 했었는데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div>

<div><br /></div>

<div>계속 보게 되던 이유 중 하나가 한 편을 전개하기 전에 미래를 배경으로 작은 이야기를 적는 부분 때문에 자꾸 보게 되었죠.</div>

별의내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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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언더 하트는 2부 초중반은 매우 답답했지만, 후반부 들어와서 주인공이 재각성하면서부터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주던데 말이죠.

ragr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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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제도 뻔하면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div>나이트 언더 하트도 ... 뻔한데도 재미있게 봤었죠.</div>

<div><br /></div>

<div>저도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일단은 어느정도 재미는 있지만 좋지 않은 부분을 말하시는 거겠죠.</div>

<div>아니면 안 보는 이유를 적으시니까요.</div>

시끄러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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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언더 하트도 아 이건 좀 아닌데 싶었는데 이건 나이트 언더 하트의 마이너 판인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거지만 나이트 언더 하트는 작가가 전개방식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어떤 내용을 적든 롱런은 못할듯?

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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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 진짜 재미없었음.</div>

<div>너무 재미없어서 핫하다고 한건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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