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타입문넷

감상게시판

[출판물_네타] [투러브트러블 다크니스 43화] 별을 파괴하는 어두운 힘에 대한 이야기였을텐데?!

본문

 

 

전편에서 유령양의 도움으로  네메시스의 주박에서 벗어난 메아.

 

육체를 되찾고  어둠양을 돕기위해 달려갑니다.  동시에 완전히 네메시스로부터 독립해서

 

출발하면서 네메시스에게 한 말이

 

'하지 말라고 해도 갈꺼라고 네메 짱!'

 

게다가 네메시스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저런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듯   나쁘지 않다는 반응.

 

 

 

한편  금빛어둠vs라라의 전투는  아니나 다를까  어둠이의 골렘과 라라의 발명품의 대결..이 되는듯했지만

 

곧 내면의 파렴치함에 눈뜬 어둠이의  파렴치어택으로 인해   파렴치 캣파이트로 변질.

 

라라의 팬...의 뒷면에 국소 웜홀을 전개,  그곳으로 리토의 면상을 돌진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차마 말로 해선 안되는게 노모(..)로 보여집니다. 그냥 봐선 뭔지 모르지만  전후관계상 이거 분명 그건데...

 

아니 이걸 그냥 저렇게 그려도 되나?(....)

 

 

 

아무튼 그 말도안되는 파렴치어택에 이어   지금의 자신은 파렴치하다면서  어둠이의 2차공격,

 

머리카락을 트랜스능력으로  메다q의 촉수로 변환시켜서 촉수공격.  전에나온 내용이지만  메다q의 촉수에는

 

의복을 분해하는 효과가(...)

 

 

아무튼 자신의 트랜스 능력인데도  어째선지 그 촉수는  라라뿐만 아니라 어둠이도 휘감아오지만,

 

어둠이는 되려 좋아하면서  뉴루뉴루는 최고♡ 라는 문제발언을..

 

 

그렇게 어둠이가 딴데 정신팔린 사이에

 

라라는 동결스프레이로 촉수를 얼려서 깨트리고   미끌미끌 슬립군으로 바닥을  미끄럽게 만들어

 

어쩔수없는 개그만화보정(..)으로 자빠진 어둠이의 품에서 풀려난  리토가 쭉 미끄러져서  라라의

 

흉부산맥 사이로 얼굴을 파묻어오면서    결국 리토를 탈환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그장면을 분하다는듯이 쳐다보는 어둠양.

 

역시 당시는 제 적이라면서  그건 제껍니다! 하고  거대한 트랜스 칼날을 만들어내서 공격해오는 어둠,

 

죽이는게 사랑이라니 그런건 인정할수 없다면서 풀파워 꼬리빔으로 반격하는 라라.

 

 

 

 

 

 

...........어라?  분명히 처음에는 전설적인 암살자의 내면에 잠재한 별을 파괴하는 위험한 힘에 대한 에피소드였을텐데

 

저건 그냥 어디로 보나   치정싸움인데(...)

 

 

 
  • 3.89Kbytes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포인트 100
경험치 85,999
[레벨 41] - 진행률 98%
가입일 :
2007-01-26 12:56:01 (6539일째)
미입력

댓글목록 10

실피리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냥 순도 100% 캣파이트네요.(...)<br />

떠돌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리어스? 그건 러브코메디를 위한 발판일 뿐이지!라고 주장하는듯한 스토리네요. 아하하<img src="/cheditor5/icons/em/em8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캠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말 시리어스는 양념이군요<br />

사심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과연...... 그건 그냥 추진력을 위한 재료였군요.&nbsp;

C구르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트러블은 그레이트 올드 원도 모에화 시켜서 등장시킬 것 같네요.

디아몬드님의 댓글

profile_image
<div>이 에피소드가 해결된 이후의 스토리가 참으로 기대되는군요. 어둠 양의 태도에 과연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div>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iv>방향성은 좀 많이 엇나가긴 했지만 마음껏&nbsp;고백과 구애를 하고있으니 제정신차린후가 정말 기대되죠(...)</div>

기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2차원의 제약이 없어진 이상 야부키 선생님께 적은 없다...!

AntiChrist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갓 야부키에게 에로로 덤비는건 멍청한 짓이지!!!

클라비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 물건에 역시 시리어스따위(...)
전체 471 건 - 10 페이지
제목
호에~ 4,132 0 2014.07.30
호에~ 3,760 1 2014.07.22
호에~ 2,075 0 2014.07.22
호에~ 2,806 1 2014.07.05
호에~ 4,383 0 2014.06.10
호에~ 5,611 0 2014.05.29
호에~ 6,477 0 2014.05.14
호에~ 4,585 1 2014.04.30
호에~ 2,417 0 2014.04.26
호에~ 3,095 0 2014.04.17
호에~ 2,728 0 2014.03.30
호에~ 2,503 0 2014.03.11
호에~ 5,277 0 2014.02.23
호에~ 5,442 0 2014.02.19
호에~ 2,951 0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