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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슈타인즈 게이트와 손만 잡고 잤을 텐데!?의 비교(초극 네타)

본문

슈타인즈 게이트는 세계선을 기준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세계선안에서는 대략적인 미래가 결정되어있으며 그 안에서 자유롭게 타임머신을 통한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결국 근본적인 미래를 바꾸고자 한다면세계선을 변경해야 하며 그것을 위해 세계선이 갈라질수 있는 분기점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손만 잡고 잤을 텐데!?는 슈타인즈 게이트와 비슷하게 미래가 결정되어있습니다.



정해진 결말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또한 슈타인즈와 비슷하게 소소한것은 바뀐다는 점 그리고 시간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슈타인즈 게이트의 한 세계선안에서 시간이동과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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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RedLeafClo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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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이 풀리려믄 시점에서 끊어진 느낌이;;

행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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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네게에다 추측 떡밥만 던지고 간듯한 뭔가 마무리가 없는 감상이군요.

nick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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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온게에서 방 2만찍었다고 쓰셔야할 분이 외도하시더니...마무리가 엉성한듯?(넘었나???)

보라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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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아파서 이게 전붑니다.

<div><br /></div>

<div>더이상의 무언가를 내놓을수가 없더군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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