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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조아라/노블레스] 근래 본 노블레스 개인적인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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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사 칼리

보면 볼수록 실망감만 주는 작품. 특히 10월 1일자 연재를 보고서는 하차했습니다. 전개가 독자들을 피곤하게 만들 스타일이네요.





대항해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아직 초반부지만 현재까지는 무난합니다. 근데.. 대항해라더니 배는 커녕 바다도 안나오네요.





차원매니저

킬링타임겸 대리만족물입니다. 연예계+퓨전 판타지인데.. 신계 이야기인 아스가르드편은 그닥이고 현대부분에서 멍하게 보게되네요.





나귀족

오늘도 유지웅은 착각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게임이다!





모험가로서 살아가는법

주인공이 언제 이렇게 강해진지 모르겠어요.. 뭔가 갑자기 시골 청년에서 도시 하나랑 정면에서 치고 박으려는 강자가 되버림.. 언제 파워업을 한거지..





형이 가라사대

전작인 로또가 전부는 아니다 보단 못하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좀 식상한편..





위대한 자

스카이림 짝퉁 게임속으로 트립한 이야기입니다.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게임을 슈백번정도 클리어해 모르는게 없습니다.





더 플레이어

메모라이즈랑 악마의 게임을 섞은 마이너 버전 같은 소설입니다. 너무 배낀거 같아서 초반 하차했습니다. 배낄거면 재밌게라도 쓰던가 너무 식상한 전개네요.





따뜻한 바다의 제국

대체역사물입니다. 머리를 텅 비우고 보면 재밌습니다.



불꽃처럼

대체역사물입니다. 긴 말이 필요없는 명작. 꼭 한번 보세요.





일구일혼

야구물입니다. 평타는 칩니다만 이제는 스포츠물이 질릴때고 근래 야구매지너라는 명작이 완결나서 많이 비교가되서 보기가 힘들더군요.. 야구매니저 같은 작품 어디 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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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00:30:26 (6895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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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쥐마니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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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레이어는 초반 튜토리얼만 어떻게든 넘기면 메모라이즈랑 완전 다른 노선을 타게 됩니다.(거의 구 강철과 신 강철급) <br />초반은 클리세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본격적으로 탐험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메모라이즈 냄세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br /><br />강력 추천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돌아다니면서 본 평들보다는 괜찮습니다. 읽을 만 해요.<br />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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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부분이



1명 남을 때까지 죽이는 튜토리얼 끝나고 사작의 광장에서 스카웃 받고 거절하는 부분까지 봤습니다. 일단 뒷부분도 한번 봐볼게요.

복돌이박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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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메모라이즈나 악마의 게임보다 이게 낫더군요..

극적인 재미는 없지만 두 작품보다 전개라든지가 자연스럽습니다.

작가님도 독자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중간에 이벤트 하나가 바뀌었지요

원투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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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저도 메모라이즈는&nbsp;질질 끄는데다가 너무 막장쳐서 더 플레이어만 보고 있습니다. 악마의 게임도 보다가 중간에 하차했고요...</div>

허무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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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족은 돈때문에 끄는느낌.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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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 맞아요. 작가님 아파트 구입하면 완결이라더군요.

RainB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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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소설로는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운다. 이소설이 괜찮습니다. 전생에 AAA에서 야구를 하던 선수가 환생해서 다시 야구를 시작하는 내용인데요.&nbsp;



<div>기본적으로 먼치킨이지만 현실적으로 있을법한 먼치킨인데다 국뽕을 전혀! 안빱니다. 되려 너무 안빨아서 작중이나 작품 외적이나 큰 논란이 있을정도죠.&nbsp;</div>

<div>철저하게 프로로서 자기 할일 하고 몸관리 철저히 하는 성격인데요. 프로다운 프로의 모습을 보고싶으면 추천드립니다. 조아라 일반노블입니다.</div>

<div>따바제는 무력 자체는 무지막지한데 그 무력으로 깽판을 거의 안쳐서 정신줄놓고 보면 볼만하죠. 일본에서 대학살을 벌인건 좀 옥의티지만요.&nbsp;</div>

<div>그건 아마 작중의 역사서에서도 무지막지하게 까일겁니다.&nbsp;</div>

irregula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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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전 스포츠 안좋아하고 야구도 하나도 모르는데,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울 수 있다는 진짜 재밌는것 같아요.<br />

루디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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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품내 야구관련 정보량이 많아서인지 내용이 알차기 때문에 야구에 관심이 있다면 몇차례 다시봐도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br />솔직히 다른 스포츠관련 소설들이 은근히 반복된 패턴과 작가분의 좁은 시야각 때문에 해당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조명하지 못하면서 장기연재가 되거나 다시 재탕할때는 재미가 반감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소설은 다시봐도 재밌고 야구쪽 지식이 늘어나면 그만큼 더 재미를 느껴지는게 참 대단하다 싶죠.<br />

RainB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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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운다 추천드리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나이어린 좌완파이어볼러인데 (어지간한 유망주 메이저리그 데뷔보다 FA로 풀리는 나이가 더 적어요.) 데이터를 굉장히 중요시여깁니다. 대충던져도 골때리는투수가 본인패턴은 계속 바꾸지 타자별로 약한구종은 다 꿰뚫고 저격해버리지 타자들 입장에선 진짜 짜증나죠.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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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운다 명작이죠. 재밌게 봤습니다.

하성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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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볼게 없군요.

RainBow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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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량으로 따지면 많아요. 찾기가 힘들어서 볼게없어보이는거죠.

하성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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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보는게 리미트 브레이커 던전 마제스티 박이 없군요..

<div><br /></div>

<div>일단 &nbsp;상당수가 지뢰라 대략 9할 지뢰 &nbsp;9푼은 그럭 저럭 1푼은 볼만한 느낌입니다만..</div>

<div><br /></div>

<div>특히 현판에서 연예계 빼고 운동 빼고 <span style="font-size: 11.8181819915771px; line-height: 16.3636360168457px">하니 더 볼게 없는듯</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img src="/cheditor5/icons/em/em1.gif" alt="" border="0"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은빛설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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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디팬스'랑 '바바리안' 추천이요.

<br /><br />둘 다 제목이 좀 그렇지만 명작 반열에 들 정도로 끝내줍니다.

<br /><br />리셋라이프, 이차원 용병, 죽어야 산다급으로 재미있습니다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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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은 심지어 노블도 아니라 모두가 볼수있죠!

은빛설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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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래서 불만입니다!!<br /><br />......음?<br />

행인4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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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디펜스는 거의 모든 면에서 노블레스 원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이외의 인물들의 지적 능력을 유지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두뇌 플레이물에서 다른 캐릭터들이 전혀 꿀리지 않으며 개연성있는 깔끔한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는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칼같은 0시 정각 일일연재까지!&nbsp;<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429lu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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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Gulim, Arial, sans-serif; font-weight: bold; line-height: 15.6000003814697px">&nbsp;</span><a href="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704025&sl_category=&list_type=normal"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color: #333333; text-decoration: none; font-family: Gulim, Arial, sans-serif; font-weight: bold" target="_blank">[야구]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울 수 있다.</a>&nbsp;이거 요새 어떻게 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분이 중간에 휴재후에 노블레스로 돌렸던데

RainBow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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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일반에서 성실연재중이세요.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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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는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1화부터 티가 났었지요<img src="/cheditor5/icons/em/em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무기를 고르라는데 마을회관 강철기둥을 뽑아서 화살도 안 통하는 늑대몹 떼거지를 학살하질 않나...</div>

<div>사냥 즐기던 마을청년A가 아니라 잠자던 새끼오우거가 튀어나왔<img src="/cheditor5/icons/em/em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div><strike>얘가 무슨 손오공도 아니고 왜 멀쩡한 무기 놔두고 기둥을;^;^;</strike></div>

호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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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쇠기둥은 그 후로 거짓말처럼 잊혀졌...



처박아두고 요샌 드워프한테 건틀릿 받아서 주먹질 하고댕김.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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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봉은 유니크템이기라도 하지, 저건 진짜 그냥 동네 기둥이니 별 수 없죠~<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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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카록에서 블래스터 카록으로 무기변경 해서 그렇습니다.



요즘 대세가 블래스터거든요.

아우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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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제가 요새 보는 것 중 추천하는 건</div>

<div><strong></strong>&nbsp;</div>

<div><strong></strong>&nbsp;</div>

<div><strong></strong>&nbsp;</div>

<div><strong>마왕은 남녀 역전 세상에 부활한 모양입니다</strong> - 불쌍한 마왕이 그지같은 용사와 그 일당=하렘원에게 패하고 깨어나니 남녀의 신분이 역전된 미래의 세상.</div>

<div>&nbsp;</div>

<div>세리아는 카와이한지고♥</div>

<div>&nbsp;</div>

<div>&nbsp;</div>

<div><strong>사천당문의 환생자는 현대인이기에 절망한다 </strong>- 제대로 현시창 보정을 받아 천하제일미=호모 사피에스, 중꿔 요리=산업 폐기물,</div>

<div>&nbsp;</div>

<div>중꿔인=씻는게 씻는게 아니기에 이가 득실득실.</div>

<div>&nbsp;</div>

<div>고통받는 숙명을 지닌 주인공의 눈물겨운 무림 생존기입니다.</div>

<div>&nbsp;</div>

<div>&nbsp;</div>

<div><strong>백만장자의 여인 - </strong>막장 드라마도 이런 막장 드라마가 없어요. 근데 재미있어요.</div>

초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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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문 재밌겠네요. 설명만 보면 제 취향입니다.

류사나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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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문은 소설이 무협기반인데 불평불만으로만 십여편을 나가서 그만 하차했던 작품이죠...

송장의간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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