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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은영전/도망자] 엘리야가 그나마 낫다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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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도 나오는 거지만 랩, 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어와 파에타는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 작전 성공은 고사하고 본대를 제대로 말아먹었거나 직전까지 갔었다는

점입니다.(파에타의 경우엔 상황이 위험해졌다는 걸 알면서도 다곤 전역의 재현이라는

김칫국 마시기에 빠진 의회의 기대로 인한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끌려 들어간 면도

없잖았다는 평도 있지만 말이지요.)

그나마 엘리야는 자기 능력의 한계라는 걸 알고 밑에 사람들을 잘 활용해서 위기를

헤쳐나간다는 관념이라도 있으니 오히려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밑에 사람들도 이런

지휘관이 되려 편한 면도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문제는 그런 하급자가 츈우 지앤

같은 사람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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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슬레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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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갈 수 있다는걸 증명하죠 (...)<br />

항상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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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br />왠지 스테이크를 썰어먹다가 이건 있을 수가 없어!라고 외치며 죽는 이미지의 흑인 제독님...<br />물론 원작은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금발백인이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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