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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fate/sn x 은영전 크로스 85화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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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면 공지해주셨는데 이번엔 공지가 없어서 어라라,  했습니다만 올라왔습니다.

 

결국 이리야를 마스터로 받아들인 제독님이지만, 수육이라던가 계속 사역마로 남아있는다던가 하는 게 아니라

남은 서번트 다 데리고 배로 '세계의 밖'을 향해 나가 이리야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라네요.

 

...뭐 이것도 따지자면 장대한 타입문 세계관의 싸움거리지만, 애초에 워프의 정의가 무엇이냐부터 시작하게 되니 패스.

2차창작에서 설정싸움만큼 머리아픈게 없더군요. 특히 물건너 2차 번역일 경우요.

(저한테 태클을 거셔도 저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고갱님)

작가에게 직접 질문해서 답변이라도 받아와야 하나요...OTL

 

그리고 깨알같이 서번트(그것도 랜서형님)한테 쓸데없이 튼튼하고 힘이 넘친다는 소릴 들은 바제트양.(눈물)

 

아마도 다음화면 제독님은 좌로 돌아가실 거 같습니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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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중]

악역영애 마리아벨님의 우울
오토메 게임의 세계에서 히로인의 언니로서 플래그를 꺾고 있습니다.
좀비에게서 살아남기 위한 100가지 룰

좀비 발생중에 관하여! ~트루엔딩을 지향하는 여고생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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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완결]

fate/sn×은영전 크로스를 생각해 보았다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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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성배대전쟁
오토메 게임 같네(풋)

어제는 재상 오늘은 여고생 내일은 악역영애
은하영웅전설 천상편

댓글목록 4

천은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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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은영전은 한번도 생각한 적 없었던 성배전쟁 최초기의 시대배경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준 작품이죠..

<div><br /></div>

<div>1800년대 초반과 지금의 시대배경 이라니... 그런건 근 10년간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말이죠.</div>

키아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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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확실히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이버가 사랑이 아닌 논리로 미래를 받아들이는 과정도 좋았구요.</div>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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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이네요.

믿을 수 없게도 사이좋은 린과 신지라는 관계를 만들어버린 양 제독님은 진짜로 기적의 마술사네요.

그리고 팔잘리고 며칠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방치되었는데 살아남은 바제트는 도대체...

키아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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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분명 가뿐히 열흘은 될 거 같은데 말입니다... 역시 바제트양.;ㅅ;</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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