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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에리히전기 새로운 외전 if 베르세르크편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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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본편의 외전격인 '추억 제국력486년'을 상중하 세편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외전은 487년으로 쓰고 싶다고 후기에 남기고 훼이크로 또다시 새로운 루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외전 카테고리에 있는걸로 봐서 다른 루트만큼의 연재계획은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과거 해적편이 그렇게 새로운 루트로 제일먼저 완결된 전적이 있는 만큼 미지수네요..


프리드리히 4세의 부고를 듣는 시점에서 시작합니다. 카스트로프 공작의 일로 안톤의 도움을 받아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휘하에 들어간 에리히. 그리고 마개조된 에리히전기의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에게 나름 정을 느껴 그 휘하에 있습니다.

계급이 하나 오를때마다 공작에게 개혁안을 하나씩 제시해서 어느새 브라운슈바이크 공작가 직속함대가 6만에 달할 정도로 탄탄한 군대와 발전한 영지를 보유.



공작 휘하의 인재는 에리히, 안톤, 안스바하, 클레멘츠, 파렌하이트, 슈트라이트, 뤼네부르크가 있습니다.

기존작도 빨리 연재 됐음 하긴 하는데 이거도 흥미로워보이네요. 과연 이번에는 본편의 1화처럼 에리히는 무사히 라인하르트 휘하에 정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나저나 작가님 문어발 자제좀 부탁드림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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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아스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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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라는 것부터가 불길한데요.......왜 루트 이름이....

아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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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절망을 예고하는 것 같네요.

복돌이박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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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젭라 본편좀...

이러다 아름다운꿈 악몽편까지 다 완결내고 본편 쓸 기세...

루시안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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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본편을 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몰라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거같음.. 쓰려는 의지는 있어보이니 어찌어찌 완결은 나오겠죠

망나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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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힘드시면 악몽편하고 아름다운 꿈도 아직 한참 남았는데 말이죠..ㅠㅠ

<div>제대하고 나오면 어느정도 마무리 됐으려나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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