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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칸코레/네타] 중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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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입문으로서는 더이상 이제 볼수가 없을정도로 잘 모르겠습니다. 각본가나 회의에서 뭘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미소녀 동물원이면 이제 그만봐야겠네요.
진지한 내용을 어느정도 기대했고 2화에서 후부키의 성장, 3화에서 키사라기의 갑작스러운 굉침으로 후부키의 내적 갈등을 그려주나 싶었는데 4화에서 각본가가 서바게부의 각본가로 바뀌면서 실없는 서바게부식 개그가 4~5화동안 주구장창 진행.
거기에 더군다나 저는 모르던 2차창작으로 떡칠된 개그들이 남발하는것 같으니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2차대전 미화건 피해자 행세건 제대로된 스토리를 가진 애니메이션일줄 알았는데 이런 미소녀 동물원/하렘식의 이야기는 견디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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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pkco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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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인 저조차 3화에 포기하고 4화에 내던진 이 작품을 5화까지 버티셨다니... 대단하시군요.

에르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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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까지나 보셨습니까!? ...1화 하차입니다.

pkcow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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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까지는 '내가 제독질 하는 놈이니 망삘이어도 봐두긴 해야하지 않겠나!'라는 마음가짐으로 봤습니다만 3화에서 개 뜬금포로 굉침시키는거 보고 포기했습니다...



포기했지만 관심은 가지고있었는데 그것마저 소멸시킨게 4화였고요.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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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스토리를 가진 명작 애니메이션 화이트앨범2 보세요~<img src="/cheditor5/icons/em/em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건전청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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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없이 재미는 있는데 왜 CC 코다가 안나오죠? <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1.gif" />

psy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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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켜라는 뜻입니다~<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유에Y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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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깡애니는 망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쥿키를 매우 쳐야 합니다.

오노데라코사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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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치유물인 '쓰르라미 울적에'를 추천합니다.

아스모데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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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개인적인 원탑은 시로바코!

칸코레 원작부터가 스토리나 설정이 충실하다곤 보기 힘들죠(...)

mombo5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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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원탑은 시로바코를 뽑습니다.

<div>그에 비해 칸코레는 시로바코에서 나오는 감독의 폭망작인 그 전작의 상황을 계속 떠올리게 해서(...)</div>

제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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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미소녀 동물원이나 하렘으로 밀고 나갔으면 평타는 쳤을 것 같은데 말이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잡탕이니...

미르사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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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동물원계로 갈꺼면 갤럭시 엔젤 스타일, 시리어스로 갈꺼면 엑스컴(응?)스타일로 갔으면 좋을텐데...&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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