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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신데마스는 미오를 미키급 트롤하지 못하게 해야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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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마스에서도 미키가 지금 미오굽 트롤을 했습니다만



미키가 미오와는 아주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죠.



바로 인깁니다. 금발레 성적매력을 발산해서 주 오덕층인 10~20대 남성을 꽉잡고 있는 미키랑은 달리



미오는 우즈키나 린과는 달라 인기가 매우 낮았습니다.



즉 트롤을해도 감싸줄만큼의 팬이 없었습니다.



애니 전개상 있음직법한 스토리라고 생각하고



그럭저럭 납득도 가는전개지만



미오가 붐미오가 된건 피할수 없게된겁니다.



그나마 타격 덜받고 그 트롤짓 하려면 린이나 란코 정도의 캐릭이 왔어야 겟죠.



이제 미오는 묻힌것만 못한 캐릭이 되어 렸습니다.



동정표나 주워 먹으면서 하위권 다툼이나 해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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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나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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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부터가 애초에 미키는 데레데레 달라붙는 애라 프로듀서들 호감도가 높죠.

거기에 미키가 탈주한거랑 미오가 탈주한거랑 상황이 좀 달라요. 프로듀서의 배드커뮤가 문제가 된건 똑같지만 미키는 떡밥자체가 진작부터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떨어져있었고, 뭣보다 미오처럼 땡깡부리면서 아이돌 때려친다는 식이 아니었어요.

거기에 뉴제네는 정확히 몰랐지만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타케p가 이번 공연 성공시키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고생하고 홍보해준걸 볼 수 있었고, 특히 모바마스 해본 프로듀서들 입장에선 아무래도 타케p에게 감정이입이 되죠.

연애요소가 강했고 프로듀서가 평범한편이라 아이돌들에게 더 관심이 쏠렸던 본가랑은 좀 달라요.

에레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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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이미 미오의 이미지는 긍정적인 노력가보단 걍 아이돌 야메로 필수요소화..고맙다.개성 만들어줘서...

AZOT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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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무관심으로 끝날수 밖에 없는 캐릭에 관심이 생겼어요.



사실 평범이라는 캐릭터 하면 하루카나 우즈키를 생각하기 마련인데 사실 그 두 캐릭은 평범보다는 초긍정캐릭터에 가깝습니다.



미오같은 캐릭터가 진짜 평범한 15살여자아이 캐릭터지요. 다만 울지 않고 화내지 않는 평범은 초긍정 캐릭터의 하위호환으로 무개성 캐릭터가 되지요.



솔직히 외모적인이유로 지나친 집중공세를 받고 있는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런일이 없었다면 미오는 지나가는 신데마스 캐릭터 보다도 존재의의가 없는 공기네타캐릭터보다 더 무의미한 캐릭터가 되었을겁니다.



실제로 여자들은 미오의 행동에 이해를 많이 하는걸 보면 보통 15살의 감성을 가진 캐릭터로서 제대로 행동한거라고 생각합니다.

River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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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의 유리멘탈이 찌질하다며 까이다가 나중에 와서야 민감하고 여린 소년이라면 있을수 있는 반응이라고 재평가받는게 떠오르네요;

은나노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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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오빠들이 미오한테 애정이 있어서 까는 겁니다.<br />...라고 생각해봅니다. ㅠㅠ<br />

아마네스즈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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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닌자 카카시급의 붐

<div><br /></div>

<div>아마 뭘 해도 안지워질 폭발이였습니다</div>

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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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것 덕분에 신데마스 바로 하차하게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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