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툰인 브레이커를 미러 뒀다 감상 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진짜 심각한 일이 터졌습니다..

권장로 할아버지가 돌아 가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선우가를 잘부탁 한다면서 돌아 가셨느데
시운이가 그걸보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회상하는데...구문룡을 처음 만났을때부터 시작됩는 회상후
소릴를 지르게 되는대 그게 봉황후 인가 라더군요 그리고 몸이 불타오를 는 듯한 효과가 나면서 눈이 뻘개 집니다
외국인들이 말하길 그 이번대의 마왕이라던가 하더군요
그리고 문룡쌤이 그런 시운이 옆으로 가서 진정하고 자신을 믿으라고 하는데...
시운이가 문룡쌤을 공격합니다!!
이제 더이상 믿지 않겠다면서 말이죠...
그리고 얼마전까지 시운이랑 싸우던 놈을 째려보는데 그것 만으로 그놈은 쫄아서 움직이지 않더군요..

그보다 권장로님 마지막까지 선우가를 생각하면서 돌아가시네요 사실 반쯤은 자살하신 겁니다..시운이가 구문룡으로 부터 해방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권장로님
진짜 시운이 근처의 멋진 할아버지들은 다 돌아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