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에이지 오브 울트론] 결론은 프리퀄, 떡밥용 이었다
2015.04.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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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어벤저스는 떡밥투척용, 프리퀄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별로 감상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이언맨(토니): 본인의 행동이 만악의 근원이 된 케이스. 울트론, 쌍둥이 남매에 대한 것도 있지만 3에서 해소된줄 알았던 불안증세가 스칼렛 위치로 인해 재발함. 그 결과 불안증세가 심해져서 시빌워 발발 떡밥.
캡아: 내색은 안하고 있는대 혼자 70년 이상을 잠들었다가 깨어나니 세상이 너무 변해서 적응 못하고 PTDS증상으로 고생중. 울트론 사태 이후 왠지 토니를 못믿고 의심할 것 같음. 그로 인한 갈등이 시빌워.
헐크: 인기 상승으로 인한 커플화. 원래 호크아이♡블랙 위도우로 거의 커플링이 확정된 것 같았는대 헐크의 인기 급상승으로 커플링이 변경됐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중. 거기다가 막판에 어벤저스에서 이탈해 혼자 다닌다는 것이 아무래도 헐크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따로 떨어진듯 하다. 본인의 힘에 대해 고뇌하게 될듯.
블랙위도우: 닭쫒던 개신세? 뭔가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 된 검은과부양. 그래도 커플링으로 인해 헐크 영화에서 등장할 가능성 확보. 베티까지 나오면 3각관계인가?
호크아이: 어벤져스 내에 최다 사망플래그 보유중. 인기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그다지 없는걸 생각해서 커플이 깨지고 유부남 화했다고 생각되지만 왠지 이게 더 호크아이에게 좋다고 생각됨. 거기다가 아버지라는 위치로 스칼렛 위치에게 조언자 역활도 하고, 퀵실버가 그를 구하려다가 죽었다는 것도 왠지 마음에 걸림. 나중에 스칼렛 위치가 초인들 싹다 없에 버리는 쪽으로 루트를 탄다면 그 이유중 하나가 아마 호크아이와 연관 됐을듯.
토르: 토르3 라그나로크를 홍보하기 위해 떡밥 던지기용으로 출현. 하는것도 그다지 없이 그냥 자기 영화 떡밥만 던지고 갔다고 생각됨.
스칼렛 위치: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솔직히 영화내낸 저 외모는 그닥 아니다 싶었는대 막판에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해서 순간 누구지? 했음. 각설하고 반신인 오빠(퀵실버)의 사망, 믿었던 존제(울트론)의 배신(?), 아직 풀리지 않은 토니와의 악연. 여러저래 어벤저스내에서 불안한 존제. 왠지 호크아이와 아빠&딸관계 비스무리하게 될지도 모르겠고.
일 크게 치를 지도 모를 인물.
퀵실버: 안습의 극치. 출현과 동시에 마지막에 사망. 아직 출현이 남아있으니 모르겠지만 회상 씬으로만 나올지, 아니면 살아서 돌아올지 모름.
옆동네 퀵실버는 인지도 팍 올렸는대 활약씬은 열차탈선한거에서 사람들 구하기인대, 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이 되고 능력도 현실적이라 활약하기 힘듬.
비전: 자비스가 날아올랐다. 처음에는 자비스가 울트론이 이식된 몸체에 빈자리를 차지해서 자비스가 비전이 된줄 알았는대 알고보니 베이스로한 별개의 존재.
토니 집안의 막내로 3명(토니, 토르, 캡아)를 멘붕 시킴.
울트론이 잘못된건지 이야기하고 판단한다고 했는대 이야기만 하고 그냥 주김. 울트론에 접속했을때 봤을 수도 있지만 어벤저스에게 울트론이 어떻다 이야기 하지도 않아서 모르겠고.
울트론: 아버지 따위, 내가 수정해주겠어! 그리고 내가 신세계의 신인류가 되겠다. 근대 주변에서 내 맘을 몰라줘. 으아아앙 울트론이 옳단 말이야!!(단비버전).
개인적으로 울트론의 인간이 존제하는한 전쟁없는 평화는 없다는 것에 공감. 근대 지구 멸망☆이라는 계획은 너무 극단적이라 주변에 공감을 얻지 못해서 실패.
본성은 외로움 잘타는 엇나간 어린아이.
팔콘: 어밴저스 3등장 가능성 존제. 근대 시빌워가 문제다.
워머신: 활약하나 했더니 비전에 분량 빼앗김.
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좀 난잡합니다만, 대충 감상들은 이렇습니다.
다음 영화들을 위한 떡밥 프리퀄이다.
캐릭터 별로 감상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이언맨(토니): 본인의 행동이 만악의 근원이 된 케이스. 울트론, 쌍둥이 남매에 대한 것도 있지만 3에서 해소된줄 알았던 불안증세가 스칼렛 위치로 인해 재발함. 그 결과 불안증세가 심해져서 시빌워 발발 떡밥.
캡아: 내색은 안하고 있는대 혼자 70년 이상을 잠들었다가 깨어나니 세상이 너무 변해서 적응 못하고 PTDS증상으로 고생중. 울트론 사태 이후 왠지 토니를 못믿고 의심할 것 같음. 그로 인한 갈등이 시빌워.
헐크: 인기 상승으로 인한 커플화. 원래 호크아이♡블랙 위도우로 거의 커플링이 확정된 것 같았는대 헐크의 인기 급상승으로 커플링이 변경됐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중. 거기다가 막판에 어벤저스에서 이탈해 혼자 다닌다는 것이 아무래도 헐크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따로 떨어진듯 하다. 본인의 힘에 대해 고뇌하게 될듯.
블랙위도우: 닭쫒던 개신세? 뭔가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 된 검은과부양. 그래도 커플링으로 인해 헐크 영화에서 등장할 가능성 확보. 베티까지 나오면 3각관계인가?
호크아이: 어벤져스 내에 최다 사망플래그 보유중. 인기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그다지 없는걸 생각해서 커플이 깨지고 유부남 화했다고 생각되지만 왠지 이게 더 호크아이에게 좋다고 생각됨. 거기다가 아버지라는 위치로 스칼렛 위치에게 조언자 역활도 하고, 퀵실버가 그를 구하려다가 죽었다는 것도 왠지 마음에 걸림. 나중에 스칼렛 위치가 초인들 싹다 없에 버리는 쪽으로 루트를 탄다면 그 이유중 하나가 아마 호크아이와 연관 됐을듯.
토르: 토르3 라그나로크를 홍보하기 위해 떡밥 던지기용으로 출현. 하는것도 그다지 없이 그냥 자기 영화 떡밥만 던지고 갔다고 생각됨.
스칼렛 위치: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솔직히 영화내낸 저 외모는 그닥 아니다 싶었는대 막판에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해서 순간 누구지? 했음. 각설하고 반신인 오빠(퀵실버)의 사망, 믿었던 존제(울트론)의 배신(?), 아직 풀리지 않은 토니와의 악연. 여러저래 어벤저스내에서 불안한 존제. 왠지 호크아이와 아빠&딸관계 비스무리하게 될지도 모르겠고.
일 크게 치를 지도 모를 인물.
퀵실버: 안습의 극치. 출현과 동시에 마지막에 사망. 아직 출현이 남아있으니 모르겠지만 회상 씬으로만 나올지, 아니면 살아서 돌아올지 모름.
옆동네 퀵실버는 인지도 팍 올렸는대 활약씬은 열차탈선한거에서 사람들 구하기인대, 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이 되고 능력도 현실적이라 활약하기 힘듬.
비전: 자비스가 날아올랐다. 처음에는 자비스가 울트론이 이식된 몸체에 빈자리를 차지해서 자비스가 비전이 된줄 알았는대 알고보니 베이스로한 별개의 존재.
토니 집안의 막내로 3명(토니, 토르, 캡아)를 멘붕 시킴.
울트론이 잘못된건지 이야기하고 판단한다고 했는대 이야기만 하고 그냥 주김. 울트론에 접속했을때 봤을 수도 있지만 어벤저스에게 울트론이 어떻다 이야기 하지도 않아서 모르겠고.
울트론: 아버지 따위, 내가 수정해주겠어! 그리고 내가 신세계의 신인류가 되겠다. 근대 주변에서 내 맘을 몰라줘. 으아아앙 울트론이 옳단 말이야!!(단비버전).
개인적으로 울트론의 인간이 존제하는한 전쟁없는 평화는 없다는 것에 공감. 근대 지구 멸망☆이라는 계획은 너무 극단적이라 주변에 공감을 얻지 못해서 실패.
본성은 외로움 잘타는 엇나간 어린아이.
팔콘: 어밴저스 3등장 가능성 존제. 근대 시빌워가 문제다.
워머신: 활약하나 했더니 비전에 분량 빼앗김.
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좀 난잡합니다만, 대충 감상들은 이렇습니다.
다음 영화들을 위한 떡밥 프리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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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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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것은 머피의 법칙과 같습니다.
근대 왜 내 주변에는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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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빅보스님의 댓글
그래도 개인적으론 코믹스 울트론보단 영화화 울트론이 나았습니다.
코믹스는 진화 좀 더한거 말고는 그냥 단비꺼야 로봇이라서...
Meka님의 댓글
베이우스님의 댓글
축복받은노을님의 댓글
에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