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둘은 아무래도 글렀고...

믿었던 안영명이 충격이 컸습니다.

모건 대타를 구하기 위해 스카우터가 미국으로 날라갔다고 하니 선발 둘도 구해왔으면 하네요.

<p>이기고 있을때 추격조가 올라오고, 역전당하니 승리조가 올라오는 투수운용도 조금 이상했어요</p>

어제경기는 전날 55구나 던진 송창식이 올라왔던것이 결정적 실책이였죠... 결국 만루홈런을 맞았고 경기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strike>어제 50구 던진 장시환은 오늘도 올라와서 잘 막았지만...응?</strike><br />

장시환은 아마 그 이전에는 개점휴업이었을걸요. 8연패중이어서....;;&nbsp;

<div>5월 1일에 40구 던지고 근 닷새를 쉬었다고 되어있네요.&nbsp;</div>

피에 다시 데리고 와야 할듯. 선발은...

<div><br /></div>

<div>사도스키같은 용병 스카우터 없나요</div>

피에 어깨부상 재발이라더군요.... 데리고 오고 싶어도 못오겠죠... 다른건 롯데에 부러운게 없지만 사도스키는 부럽습니다... 이인영 팀장님 돌아와 주세요&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