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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게시판

[웹창작] [조아라/노블레스] 투데이 베스트 글 '겉' 감상.

본문

*현재 15.7.19 22시를 기점으로 투베 1위부터 5위까지의 작품들의 겉모습을 통한 내용 예측글입니다
*게시자는 해당 작품들을 읽지 않았습니다. 읽었던 작품은 감상글로 쓰지 않았습니다.

*조아라 베스트 선정기준을 까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해당 작품을 읽었던 사람들이 감상댓글을 적어줬으면 하는 소망에서 쓴 글입니다. 예측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해보기위해 쓴 글입니다.

*작품소개게시판에 쓰기에는 제가 글을 읽지도 않은 것을 소개하는 것은 양심에 찔려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자게로 옮기겠습니다.



1위. 

블랙필드

1)<작품소개> 현대 레이드 물

==>괴수가 나올거고 초능력자가 나와서 싸움 하는 세상일 것으로 예상. 나귀족처럼  클래스에 따른 능력자들이 있어 공대를 꾸려서 사냥하는 작품일까? 아니면 포식자처럼 슈퍼 초능력자가 다 쓸어버리는 내용일까?



2)105화부터 댓글이 0개. 작가가 댓글을 막은 것으로 보임.

설문조사 내용을 보면 댓글창을 닫고 빠른 연재 or 댓글 열고 늦은 연재 라는 설문조사가 있음.

몇몇 화에 댓글이 400개가 넘기도 함. 작가와 독자간에 신나는 키배가 벌어졌던걸로 추정.

==>작가가 독자와 싸움 날일은 사실 얼마 없다. 설정을 가지고 싸우거나(설정이 말이 안되거나) 전개가 마음에 안들거나, 스포츠도 밀리터리도 팬픽도 역사물도 아닌 이상 설정 싸움이 일어날 여지는 없다 보면, 결국 어떤 전개 때문에 작가와 독자간 싸움이 벌어진걸로 보임.

==>주인공의 행동이나 성격이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성격일 수도 있겠다고 보임. 독자가 싸움 거는 주인공 행동에는 호구와 미친놈인데...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어느쪽일까?



2위. 

메이저리그

1)작품소개

별 볼일 없는 고아 이진우
죽었다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재능이...
이진우는 메이저리그를 정복할 수 있을까?
*이 작품안에 등장하는 이름들이 실제와 같아도 내용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전생? 회귀? 재능은 초능력? 야구물, 메이저 데뷔 물.



2)서평

==> 주인공 성격은 호구. 



3) 작품 몇화 흩어봄.

==>주인공 사망->신 등장->신과 대화(제법 김)->회귀

회귀하고 나니, 이전 보다 육체적 성장이 잘되고 재능이 개화됨. 특수능력이나 초능력은 보이지 않음. 주인공은 메이저리그 팀 중 시카고 컵스팀에 입단함.



3위.

국가의 품격

1)작품소개

불량 국가, 불량 기업이 판치는 21세기.

23세기의 유토피아를 이륙했던 무형 에너지 공학자 강현우가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다.
천박하기 그지 없는 천민 자본주의는 저리가라!
기(氣)와 마나(MANA)로 무장한 자본주의 2.0의 시대가 도래한다!

=====> 사회 비판적 메세지가 담길걸로 예상. 이상향에대한 이야기? 기와 마나와 관련된 신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보임.



2)서평들

==>서평들의내용을 요약하면, 신기술이 잔뜩나옴, 세상이 괜찮아짐. 독자가 생각했던 좋은 세상에 대한 이야기. 인간애가 느껴짐. 사회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됨. 기업경영물, 편의주의 전개 있음.



3)주인공은 23세기 공학자로 21세기로 시간이동을 해 그곳에서 23세기 마나와 기와 관련된 신기술들을 내놓으며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바꾼다는 내용.



4위. 메모라이즈 = 유명하니까 스킵



5위.

발롱도르 메이커



1)작품소개

2년에 한 번씩은 나타나는 어설픈 천재의 진짜 천재되기.

==>축구물이다. 주인공은 재능은 있지만 천재라 하기는 모자른데, 초일류 선수가 된다는 얘기로 보임. 어떻게 초일류가 될까.



2)서평

=>게임능력으로 초일류가 된다.OTL 게임 이름이 [발롱도르 메이커]-현실육성게임- 주인공은 이 게임을 통해 스스로의 능력을 올려서 초일류가 된다는 이야기.

그래도 밸런스는 어느정도 맞는다고 하니(초일류 간에는) 이점 참고하자. 게임시스템은 어디까지나 주인공을 강화시키는데만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겉 감상요약>



블랙필드

-현대 레이드물, 현대에 괴수가 나타나 초능력자들이 괴수와 싸운다는 이야기. 설정은 나귀족에 가까워 보인다. 독자들과 심한 키배가 벌어진 적이 있고, 이를 통해 주인공 성격이나 행동, 전개가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아마 주인공은 성격파탄자 아니면 호구. 그런데 레이드물의 재미는 갑질 아닌가. 성격파탄자일 확률이 있어보임.



메이저리그

-스포츠물(야구), 죽었다 살아나 신을 만나서 재능을 얻게 된다. 초능력은 없음. 주인공은 착한 성격. 호구로 보일 수도 있음.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함.

짜증나는 악역들과 답답한 주인공이 발암전개를 일으킬려나?



국가의 품격

-23세기 공학자가 마나와 기를 가지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대목에서 우리는 현실 과학과 상식은 잠깐 잊는게 좋겠다. 못 잊겠으면 안보는 걸 추천.

기업경영물, 사회부조리들과 싸우는 얘기? 편의주의적 서술이 의심되는 바.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보면 의외로 볼만할 듯. 근데 아직도 마나와 기의 충격이 남아있다.



발롱도르 메이커

-게임시스템으로 초일류가 되는 주인공의 축구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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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불쌍한인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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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필드는 리메한다고 한 뒤 꽤 오랜기간 잠수타더니 돌아와서 잠깐 연재 하고 다시 2개월정도 잠수타던 그작품이군요.&nbsp;

<div><br /></div>

<div>아마 그떄 독자들이 잠깐 돌아와서 원고료 먹고 다시 먹튀 한다고 해서 좀 싸움이 일어났엇던걸로 기억합니다</div>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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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논란의 인물+연중복귀 여서 투베 순위가 높은 것일 수도 있겠군요.

<div><br /></div>

<div>아무래도 논란의 인물이라면 가서 욕하려고 보기도 할테니...</div>

<div><br /></div>

<div>그리고 기존 독자들은 &nbsp;연중복귀해서 다시 정주행 중인지도 모르겠고요.</div>

타이란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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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필드는 주인공 성격때문이 아니라 작가의 먹튀논란때문에 좀 싸움낫었죠.&nbsp;

<div><br /></div>

<div>두번인가 잠수를 탔었는데 한번 길게 잠수타고 돌아와선 좀 연재하는것 같다가 다시 잠수탔다가 며칠전에 돌아왔는데</div>

<div><br /></div>

<div>또 잠수탈것같은 느낌이....<br />

<div><br /></div>

<div><br /></div></div>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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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기하게 그렇게 논란이 됬는데 서평은 하나도 없네요... 작가가 서평 다 지울수 있는건가요?

<div><br /></div>

<div>몇몇 화 댓글 수가 상상을 초월하긴 했는데 400플이 넘는것도 있고....작가가 좀 그렇군요....</div>

크레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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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필드는 아마 작가가 DC인가 뭔가 어디서 뒷다마 깐거도 걸렸고... 인성이 좀 않좋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독자들 욕한 정황도 포착된게 있었고... 글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2부부터 똥망해버려서 사람들이 뭐라 했었는데 또 연재 하다가 잠수, 또 연재좀 하다 잠수. 좀 문제가 많은 작가였고...

<div><br /></div>

<div>국가의품격은 약간 좌편향이라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뭐 그거야 작가 성향때문인지라 참고 넘길 수 있다면 유토피아를 만들어가려는 주인공하나만으로 나름 볼만합니다.</div>

<div><br /></div>

<div>발롱도르 메이커는 게임시스템으로 초일류가 되려고하는 거 같기는 한데... 좀 중간중간 독자들이 하차할 만한 부분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듯 하네요.</div>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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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품격 소제목들에서 반자본주의 정서가 보이긴했는데.....흐흐

<div><br /></div>

<div>발롱도르 메이커의 무슨 부분이 독자 하차를 일으키는 건가요? 주인공의 멘탈? 발암 전개? 불합리한 시련? 아니면 먼치킨 주인공?</div>

크레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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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메이커는 일단 중간중간에 주인공에게 시련을 준다는 식으로 부자연적이고 의도적인 부진상황을 발생 시킵니다. 그 부진가지고 스토리를 질질 끌거나... 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느낌도 많이 주는 것 같더군요. 꾸준연재로 베스트에는 들어갑니다만... 호구스럽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div><br /></div>

<div>음, 충분한 대리만족을 주지 못하고, 글을 장기연재화 시키기 위해 의도적 부진을 집어넣고 글을 질질 끄는 느낌도 많이 받습니다.</div>

<div><br /></div>

<div>제가 중단한 부분까지만 보면 그렇습니다만 현재 연재되고있는 부분까지는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div>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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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저는 패스해야겠네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레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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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가의 품격은 좌파적 성향이 매우 짙다해야하나... 현 대통령의 오마쥬인 것 같은 대통령을 친일파의 자식. 이라는 전제부터 깔고 갑니다. &nbsp;이거 때문에 거북해하시는 분들은 아예 하차해버리니 이 작품도 호불호가 매우 갈립니다.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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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좌파적이라면 아무래도 마르크스 주의자 라는 의미가 더 맞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선 그런 의미로 안쓰이지만;;</span></div>

<div><br /></div>

<div>현실의 특정 정당에 대한 생각을 짙게 표출하고 있으니, 정치색이 짙다고 볼 수 있겠네요/</div>

청운검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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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같은 경우 그런 상황이 오히려 다른 축구게임소설과 달라서 보게되었습니다,<br />다른 나라로와서 시즌이 서로 달라서 쉬지 않고 축구를해서 몸이 힘들어서 오는 부진이라든가 <br />축구로 인해 크게 부상을 당해 장기로 출진을 못하는 상황이이던지 말이죠.<br />다른 축구소설은 첫경기에 무조건 골을 넣는데 여기선 오히려 몸이 못따라서 자신으로인해 실점을하고 <br />주인공이 있다고해도 지는경기도 초반에 많았고 말이죠.<br />저는 주인공이 많이 구르는걸 좋아합니다,</p>

JENOCH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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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롱도르 그냥저냥 잘 보고있는데 조아라 다른 스포츠물들에 비하면 불합리한 시련은 오히려 적은 편입니다. 주인공 멘탈은 보통~좋은 편이고 전개는 평범합니다. 듣보잡에서 월클까지의 무난한 전개라고 할까요.



발암이나 호구랑은 거리가 아주 먼 주인공인데 초반부를 본게 오래전이라 제가 잊어버린게 있을 수도 있겠네요. 본인 여건이 되면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주인공입니다.



장편연재 스포츠물 특성상 중간에 좀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고 작가님 묘사력이 살짝 오르락내리락 하긴하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히 재밌는 글입니다. 안 읽어보셨으면 읽어볼 만 합니다.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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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오 기대감이 상승하네요.

팥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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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필드는 논란이 되었던 주요부분을 정리해보자면

<div>1. 작가가 판갤의 사람으로 쿠폰 필요할때마다 잠깐 연재하고 쿠폰이 일정량 되면 연중, 독자들을 호구라고 칭했다고 합니다.</div>

<div>&nbsp;- 관련사항을 직접 보기위해 판갤이라는 곳을 검색해 찾아들어가봤지만 해당 항목으로 검색되는 것은 없었습니다.</div>

<div>2. 공지 없는 잦은 연재중단</div>

<div>&nbsp;- 이건 사실입니다.</div>

<div>3. 덧글 차단</div>

<div>&nbsp;- 설문도 있었고 후기로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덧글을 차단하지 말라는 독자들의 의견이 많았었지요. 하지만 결정자는 작가입니다.</div>

<div><br /></div>

<div>개인적인 감상의견으로는 이 작품이 왜 베스트에 올라와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div>

<div><strike>조아라에 돈을 주고 베스트에 올리나 싶기도 합니다.&nbsp;</strike></div>

<div>- 간혹 연재한지 얼마 안되고 평도 조회수도 낮은 작품이 1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곧 내려가지만요. 그런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div>

<div><br /></div>

<div>국가의 품격이라는 작품은 내용이 계속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고 있지요.</div>

<div>연재용으로 한번에 소화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기에는 잡다해보입니다.</div>

<div>이것도 베스트에 올라온 이유를 모르겠습니다.</div>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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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블랙필드의 베스트 지수 입니다. (베스트지수/선작수/추천수/조회수)</div>

<div>

<table class="tbl_list th_style" style="margin: 0px 0px 30px; padding: 0px; border-width: 2px 0px 0px; border-top-style: solid; border-top-color: #4d70d4;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width: 785px; border-spacing: 0px; color: #888888; table-layout: fixed; font-family: Gulim, 굴림, Helvetica, Verdana, Arial, sans-serif; font-size: 12px">

<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tr class="top_rankin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td class="book_data_intro_form subject_lon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top-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d4d4d4;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height: 27px; color: #666666; font-weight: bold; letter-spacing: -1px"><a href="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946853"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color: #555555; text-decoration: none; display: inline-block; overflow: hidden; text-overflow: ellipsis; white-space: nowrap; vertical-align: middle" target="_blank"><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color: #999999; font-weight: normal">[퓨전]</span>&nbsp;블랙필드 &lt;128편&gt;</a>&nbsp;<img src="http://img.joara.com/view_img/nobless.png" border="0" class="ic_19" title="노블레스 성인"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vertical-align: middle" alt="" /></td>

<td class="num2"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top-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d4d4d4;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height: 27px; color: #666666; text-align: center; font-size: 12px">599,653</td>

<td class="num2"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top-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d4d4d4;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height: 27px; color: #666666; text-align: center; font-size: 12px">707</td>

<td class="num2"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top-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d4d4d4;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height: 27px; color: #666666; text-align: center; font-size: 12px">1,227</td>

<td class="num2"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top-width: 0px; border-right-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d4d4d4; line-height: 15.6000003814697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height: 27px; color: #666666; text-align: center; font-size: 12px">129,955</td></tr></tbody></table>다른 작품보다 선작수와 조회수가 압도적으로 높은 걸 보면.... 왜 그럴까요....</div>

팥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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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선작수는 일일 선작수로 투베에 올라오면 급성장합니다. 속칭 투베효과죠. 올려주신 그림은 당일 내용이네요.</div>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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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보다 이 작품이 소위 투베효과를 많이 받고 있네요. 흐흐. 조아라 독자들에게 블랙필드가 좀 신선해서 그런걸까요?

<div><br /></div>

<div>휴재로 인한 신선도 up? 그런면에서 보면 오랫동안 꾸준히 연재한 메모라이즈는 소위 투베효과를 별로 못받는 거니 억울할 수도 있겠네요.</div>

팥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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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1위라서 그렇습니다. 1위는 소설에 전혀 관심없던 사람들도 1위라니 한번 볼까 하는 심리를 갖게 하죠.

<div>그래서 일시적으로 &nbsp;각종 수치가 증가합니다.</div>

<div>1위를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정말 독자에게 평가가 좋은 것이라 할수 있겠지요.</div>

pas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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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5위까지 보니까, 요즘 뜨는 소설 중에 신선함이나 오리지널리티를 무기로 내세우는 소설이 드물어진 걸 새삼스럽게 실감하네요.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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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력 대비 성과를 생각하면 작가들이 인기공식에서 자유롭기는 힘들죠.<br />고생고생해서 새로운 소설을 썼는데 인기가 없으면....<br />그에 반해 다른 작품 설정 차용해서 인기요소 끌어와 글 쓰면 그럭저럭 써도 어느 정도 인기는 보장되니까요.<br /><br />특히 노블레스는 보상에 민감하기 때문에 더욱 자유롭기 쉽지 않겠습니다.</p>

누님연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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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라이즈..&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대놓고 페이트 설정 토씨하나 안틀리고 갖다붙이길래 돈받는 상업적인 작품이 타 작품의 설정 고대로 배껴와도 되는거냐라고 쓴소리한번 했더니 누가 봐도 명백히 미성년수준으로 보이는 빨러들이 '그럼 페이트의 심안은 법 따라한거니까 저작권위반이냐'같은 댓글을 달길래 순간 정신이 멍해졌죠.</span>

<div><br /></div>

<div>설정도 이것저것 거창하게 투쟁이니 최후의 승자가 소원을 이룰권리 어쩌고하지만 결국 킹왕짱 먼치킨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해서 2회차로 무쌍찍느라 바쁘신 그건데 대체 왜 인기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div><br /></div></div>

나노미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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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인기와 자신의 취향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죠. 예전 아이돌팬들과 뮤지션팬들과의 전쟁 생각하면....흐흐<br />그전에 오덕 자체가 사회적으로 마이너리티인걸 생각하면야...취존해줘야죠.<br /><br />물론 설정 차용이 프로페셔널과는 거리가 멀어보일지 모르겠으나, 그런 베끼기는 비단 조아라만의 문제는 아니잖습니까. 크 전체적으로 창작계가 베끼기에 너그러운 문화가 있어서 더욱 그렇겠죠. 거기다 돈받고 글 쓴다 하지만 노블레스를 철저한 프로페셔널로 바라보기에는 또 아마추어적인 동네라....

별의내공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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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표절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페이트의 그 스킬들도 다른 TRPG 스킬 차트에서 이름만 바꾼 것도 있고 유사점도 많은데 말이죠. 예를 들어, 심안이라는 이름은 페이트에서 나온게 맞는데 유사한 능력이 전혀 없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니까요.

걍자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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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그대로 갖다 쓴 건 아이디어 가져왔다고 볼 수 없죠.<br />예를 들면 빙의신녀 사건이입니다.&nbsp; 빙의 신녀가 갖다 쓴 부분(본인은 빙의라고 하지만..) 솔직히 어느 무협에서나 나오는 내용입니다 근데 표현까지 똑같으니 표절이 됐지 않습니까..<br />그외에도 미스릴 ... 말할 것도 없죠. 어디에나 나오는 내용이라도 명칭 까지 똑같으면 문제가 될 거 같네요

JENOCH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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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 글이 조아라에서 잘나가요.

Jua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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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품격 작가님은 참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거 같네요. 테크노 르네상스 때부터 시작된 기니 마나니 하는 걸로 기업 운영하고 국가 개조 시키는 거 말이죠. 예전에 군생활할 때 재밌게 읽었던 터라 처음에 작가 이름 보고 굉장히 반가웠는데 막상 보니 과거 작품이랑 다른 게 없어서 좀 실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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