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화까진 안갔으니깐요,

<div>아쿠에리온 특유의 10화를 넘기면 완전 시청자 맨붕시키는 스토리로 변질되서 문제지....(아마두 네토레관련으로 터질거같은데....)</div>

이미 남주인공이 네토리하고있는중아님?

역네토레가 있을듯한 느낌<img src="/cheditor5/icons/em/em82.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p>주인공이 일단 시원한 느낌이라 괜찮긴 한듯</p>

기체 컨셉이&nbsp;

<div>1 비행유닛당 상반부, 하반부, 무기파트인거 같긴느한데</div>

<div>아직 기본 유닛이 없다는 것이.&nbsp;</div>

<div>그래도 아직까진 강아지가 등장안하는거 보면, 전작과 관련없는 이야기인듯 하내요.</div>

3작째쯤 되니 '언제나의 아쿠에리온이군'이라며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있더군요<img src="/cheditor5/icons/em/em2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4화에서 3기합체 아쿠에리온을 보고 놀라는 캐릭터들에게 ‘원래 3기 합체였어’ 라고 말해주고 싶더군요.&nbsp;

다만 안타까운건 애들이 열혈이 안느껴진다는겁니다. 성우진들 목소리가 아니라 인물작화가 열혈표정자체가 이루어지지않아요.

목소리는 외치고있는데 눈은 힘도 안들어가있고 그냥 평소에 늘어진 그대로이니 위화감이 장난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