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네타/ 세토의 신부] 세토의 신부 OVA 선행판을 봤습니다.
2008.11.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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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단 모든 것을 접어두고서라도
가장 핵심 포인트는 애니메이션만의 오리지널 포인트
세기말구세주 북두스미.
......무슨 소리냐고요?
첫 에피소드는 어쩐지 북두의 권을 패러디한 부분이 다대합니다.
어쩐지 그분을 연상시키는 수년 간 유급한 학교 짱이라던가,
이제는 영웅의 시가 없어도 세토 산의 위기의 순간에 초전사화하여
켄시로가 되는 나가스미라던가,
특히나 어투와 행동이 완전 켄시로화. -_-;;
짱을 쓰러트리고는
"사랑을 알아라." 라니!!!
내성 만빵에 회피 레벨 맥스, 점점 탈인간화가 진행되는군요.
아무튼 그런 모습에 산이라던가, 루나, 아케치가 한 눈에 뻑 간 것은...-_-;;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영화관 이야기.
물론 달달한 에피소드가 될 것 같았던 그것은
어쩐지 다이하드4를 패러디한 리셀인협4라는 요상한 영화의 등장과
새롭게 플래그가 세워질 여동생 등장(누구의 여동생인지는 직접 보시면)
아무튼 사고로 인해 불이난 영화관에서 세토의 힘을 빌어
초전사화한 나가스미의 활약,
어째 OVA는 나가스미의 활약이 좀 더 많아진 듯 싶습니다.
확실히, 이제는 찌질한 녀석이 아니야. 너는 사나이다! 나가스미!
물론 마사씨를 보면서 헤롱거리는 에로스미도 건재...쿨럭
세토의 신부의 OVA는 닥치고 나가스미,
여전히 건재한 북두스미와 에로스미는 짱 입니다.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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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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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Norm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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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0:40카이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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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1:28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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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4:02설마 그 뽀글씨 우아아아악!!!
초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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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4:27카이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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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6:09.....일단 원작코믹을 카오스로 유도한 사땅이 안나온것만해도 곤조를 칭찬해줘야..
아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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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6:23초장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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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4:12제가 제대로 못쓴듯;;
엔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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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4:50레크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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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2:16미끌~ 깨갱!! (..)
무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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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4:17트닉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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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