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치질 ORPG] 1일차 후기

2015.08.0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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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긴어디 난누구
어 난 저깃는 저사람인가? 근데 난 여깃잖아 이거 물리법칙 위반아니오?
누구지? 암튼 도와주는게 인지상정!
넌 누구? ...왜? 아니 뭐라고? 것보다 너 무서워! 만지지마!
...다 꿈 이었나? 아무튼 지금 이럴때가 아니지
? 갑자기 웬 먹구ㄹ....하얀천장이다
메타고라... 할수없지 여기라도...
아쫌 비켜요 종쳣잖아! 저기요 님어디 가세요?
아네 반갑습니다 근데 교실이 어딧나요?
역시 1교시는 놓쳣네 그렇다면... 돌아다녀야지! 미리 건물위치익혀서 나쁠건없고말이지
이봐요 아저씨... 거짓말도 좀 신빙성있게하세요 그런데 괜찮으신가? 얼굴빛이 안좋은데...
어라 뭐야여기 죄다 녹슬었네 그리고 저눈... 정체가 뭐야? 그리고 이소리... 뭔가 끌고오나보네 위로 피해야겟어
이런장소에 누구지? 니가가서 말걸어봐봐
야! 저여자?가 화낫ㅈ..opps R.I.P
젠장 이거나 먹어라! ...빗나갓네
저여자?에게 신경쓰느라 싸움소리는 깜빡했네... 여기로오는건아니겠지?
안오는군 좋아 근데 저문만 깨끗한데... 열어보자
제단과...절하는사람들? 다들 미쳣어
그대로 보낼수없어? 미안하지만? 다음말은 들을 필요도 없지! 이거나먹어라!(방아쇠를 당긴다)
...변신? 어? 뭔가 수상하긴햇는데 뭔 괴물인가? 그럼나 죽는거? 어?
... 태클걸부분이 많지만 닥치겟습니다 넵
스미레 선배귀여워! 재잘재잘 정보감사합니다!
음...여긴 뭐하는 부서였을까 도서부? 문예부? 신문부?
아 그래 그정도면 그럴만하지 나라도 그랫을거야 게이스캔들이라니 세상에...
킹크림슨! 지루한"수업" 이라는 과정은 사라지고 달콤한 :방과후"라는 결과만이 남는다!
선생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눈좀 붙이세요
노랑수건아저씨 여기서 나오시면 안되요
그리고 다시 꿈을꾼다...
진행이 많은 플레이어에도 불구하고 빠르다!
묘사를 잘해주셔서 내 캐릭터가 뭘봣는지 알수있다*****(별이 다섯개)
한씬의 끝이 확실하다 일행다 고블린잡을때 혼자 선술집에 안있어도된다
시작시간/종료시간이 명확하다
안좋았던점
사람숫자가 많으니까 입이많다=뭐 하나할때마다 말이 많고 의견이 갈린다 그래봣자 쏠까말까 위아래 찍먹 부먹이지만...
징표넘어가는거 확실하게 표시할방법이 없을까? 마스터가 옵을 다뺏은다음 징표를 가질플레이어에게 옵을주는식으로 표시해도 될것같다
딱 2번째로 플레이하는 룰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복잡해보이고 아직 익숙해지지않아서 판정이나 장비스텟이 헛갈린다 이건 내가 경험을 더하면 나아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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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아랑인님의 댓글
저도 룰을 숙지한 건 아니지만요.
토요일에 뵈요.
아미타브하님의 댓글
자안님의 댓글
치질경님의 댓글
자안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