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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던전디펜스]다읽고 딱 한마디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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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이이이이이이이이!!!!



역시 마왕의 적은 언제나 용사입니다!



역시 모두으 희망은 언제나 용사입니다



역시 마왕을 구하는건 언제나 용사입니다!



드디어용사가 각성했습니다!!!!



다크하고 시리어스한것도 좋지만 역시 제맘속 가장 깊은곳에서 가장바라는건 왕도전개라는걸뼈저리게느낀 화입니다...



이번화를 보고 떠올린 단한마디!!!



작가님 연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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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22:43:19 (5000일째)


존 코너 널 사랑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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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제로엔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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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때문에 24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빨리 다음날이 되길!!

Azathot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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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적으로 막으려는 걸까요? 아직까지는 모르겠군요. 지금으로써는 어떤 예측도 섣부른 판단이니까요.

리구텅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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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데이지가 무슨생각으로 모든이의 앞에서 저 타이빙에 단탈리안을.

아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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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가의 말에서 좀 깨는....... 어제까지 고민했더니 루트가 오늘 갈렸다는건데... 전부터느낀거지만 좀 너무 막나가는 경향이 있어서 이대로 괜찮은건가 싶었는데 제대로 된 시놉시스 안잡고 소설 쓰고 있다는거네요.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오늘 데이지의 각성(?)도 그래야하는 당위성보다는 이러면 멋진 장면이나오겠다는 이유로 갑툭한 느낌이라...

노예각인은 뭐 어찌 피할려나 싶네요. 이게 진짜 세상이면 또 모르겠는데 게임 시스템 특성상 피할 방법이 없을텐데요. 용사 버프라는 설명으로 떼울려나....

에레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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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5">용! 사! 출! 현! <br /></font><br />이 한마디로 집약되는 이번화였습니다.

행인4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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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파이몬 때가 떠오르는 갑작스러운 반전이지만 이게 개연성이 확실했던 파이몬의 죽음과는 달리 좀 확실하지가 않아서 말이죠. 내일자까지는 보고 개연성이 얼마나 충족된 건지, 어떤 전개인지 판단해야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지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야 복선이 어느 정도 깔렸지만, 데이지가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복선이 부족했으니까요. 합당한 설명을 할 방안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nbsp;용사보정 같은걸로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닌&nbsp;개연성이 충분히 제시되어야하겠죠.&nbsp;

은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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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탈리안 명령의 모순에서 나왔다는 말이 있네요. 내 명령에 복종해라-내 친인들에게 해를 끼치지마라,내 친인들이 위험할 때 이를 무시하지 마라...이런식으로 명령 두개가 상반될 때는 자율적으로 택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뿌찢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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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2.gif" />

행인4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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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라면 충분히 개연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추가적으로도 데이지가 어떻게 이를 알아냈는가, 데이지가 지금 얻어낼 수 있는 행동의 자유의 반경은 어디까지인가등을 설명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무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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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대로 칼을 돌려서 대신 죽이는 건 아니겠지요? 바르바토스의 히로인력이 천원돌파하는데 그러면 못씁니다&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7.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뿌찢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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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점이긴 한데 약간 임팩트가 모자란 것은 중요한 전기인데 복선이 좀 희미하다는 것 때문일 겁니다.

어설프게 편의주의전개 타버리면 김빠질 것 같은데.

단탈리안을 데이지가 어떻게 설득할지....

다음화에서 뭐든 끌어와서 임팩트 점화시키겠죠?

윈디워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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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이것땜에 글이올라올때까지 잠을 못자겠어요! 하루의 끝은 던디와 함께!

양파연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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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를 봐야 더 정확해지겠지만, 작가님이 후기에 갑자기 루트이야기를 하셔서 더 미궁에 빠져버렸습니다. 루트를 알고싶기도 하지만, 예전에 망한 소설처럼 되는것보다는 상상의 영역으로 남겨두고 싶네요.

아마, 다음화에서 데이지는 죽거나 살게 되겠죠.그리고 데이지가 죽든 살든 단탈리안은 바르바토스를 직접죽일수없게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그것도 영원히..

은소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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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디에서 뭔가 충격적인 전개가 나올 때마다 다들 비난하거나 의문을 가졌지만, 매번 다음편의 작가님의 약파는 솜씨가 아주 훌륭해서 이상하게 다들 설득당하고 말았죠 (..).

수교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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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탈리안

<div>&nbsp;1. 내 명령에 복종해라.</div>

<div>&nbsp;2. 내 친인들에게 해를 끼치지 말고, 해가 될 상황이 보일 때 그걸 무시하지 마라.</div>

<div><br /></div>

<div>파생</div>

<div>&nbsp;1. 내 명령에 복종해라 - "내 행동에 반발하지 마라" - 행동 : 바르바토스를 처형한다. - 결과 : 이에 복종한다.</div>

<div>&nbsp;2. 내 친인들(이하략) - &nbsp;행동 : 바르바토스를 처형한다 - 해석 : 바르바토스의 생명이 위험하다 - 해석2 : 바르바토스가 해를 입어선 안된다 - 결과 : 이를 막는다.</div>

<div><br /><br /></div>

<div>명령 1번과 2번이 완벽하게 맞부딪치는 상황이라, 여기서 2번을 선택한 느낌이더군요.</div>

<div><br /></div>

<div>만약에 이렇게 명령의 자의적 선택이 가능하다면 이를 확대해석할 경우 데이지는 단탈리안에게 배빵을 먹일 수 있는 조건부 자격을 얻게 된 셈이지만요.</div>

<div>아 진짜 이번화가 되게 기대되네요.</div>

<div>데이지는 과연 이로 인해서 어떠한 패널티를 입게 될까요.</div>

<div>단탈리안은 이번 일로 인해서 얼마나 멘붕을 먹게 될까요 (일단 멘붕 먹는건 확정이고 그 수위는?)</div>

<div>바르바토스는 어떻게 될 까요.</div>

양파연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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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생각했던게 그건데요. 아직 그건 이론일뿐, 데이지가 직접 실행해본적은 없거든요. 그 가정이 맞더라도 그러면 데이지는 미래의 살인(대상:단탈리안)을 위해 목숨걸고 실험하는건데요.

행인42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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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몬이 죽을때 데이지가 지켜보고 있었으니 단탈리안에게 복종하는 반대쪽 방향의 실험은 해봤다고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트레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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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3 의 선택<br />단탈리안이&nbsp;꿍꿍이가 있어서 미리 데이지에게 지시를 내려두고 둘이서 짜고치는 연극중이라거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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