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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동방향림당 2기 1화 리뷰,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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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h881223/220496990807




여기서 번역을 하셧더군요 제목은 고독하고도 고고한 고도구상



개인적으로 특이햇던점은 스미레코가 진짜 비봉다운 캐릭 묘사를 보여준것과





"여름방학이 되었고, 친구가 없는 난 어디에 외출하는 것도 없이 방 안에 틀어박히기로 했다"





안습...







「고도구점이라고는 해도 여타 골동품가게와는 격이 다릅니다. 저희는 바깥 세계의 물건이 메인상품인 환상향 유일의 고도구점이라서요」



린노스케 가게부심 





"상품 종류는 최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는 조금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바로 다음장에 부심 붕괴





그리고 이번화의 메인은 이거더군요 스마트폰에 대한 논쟁



「만약 환상향 사람들도 바깥 세계처럼 눈 앞의 스마트폰에만 집중하게 된다면, 난 여기로 오는 걸 그만두려고 생각해. 하긴 어떻게 그만둘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과연. 바깥 세계의 일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만 모두 그 도구에만 매달리고 있다는 것이군. 하지만 이상한걸. 그렇게까지 미움받는 스마트폰을 어째서 너는 소중한 듯 갖고 있는 것이지?」

「그, 그게 그, 필수품이니까. 시계로써도, 지도로써도, 전철 시간표로써도」
「바깥 세계 사람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겠지. 필수품이니까라고」


「그치만 모두 아래만 바라보며 다른 세계를 보고 있는 거라고? 같은 장소에 있더라도. 인간 사회는 원격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 나머지 인간 개인의 능력을 저하시킨 거야. 이건 사회문제이지」


「바깥 세계는 나로서는 알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있군. 그래도 이건 어떻게 생각해? 평범한 도구는 인간을 성장시키는 힘은 갖고 있지만 퇴화시키는 힘은 없어. 그런 일이 가능한 도구는 마력이 깃든 매직아이템 뿐이지」



위에 접대하는 내용이라던가 향림당 폐점위기라던가에서 린노스케가 전이랑 달라졋나? 생각했는데

변하지 않았더군요 참 린노스케 다운 답변이었습니다.





떡밥은 크게 2개 던져졋더군요





「……근데 혹시 이 가게 바깥 세계 물건을 매입하고 있어?」
「아아, 그래. 기본적으로는 주워 온 것을 팔고 있지만, 내용에 따라서는 사들이는 것도 상관 없어. 특히 현역으로 뛰고 있는 외래품이라면 손에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
「그럼 다음엔 필요없어진 도구를 가져올게. 환상향의 돈, 계속 갖고 싶었거든」



스미레코가 외부 손님이기에 린노스케랑 만나면 재미난일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햇는데 실제로 그렇게 됬습니다

향림당이 S급 물품 공급처를 확보했습니다. 재미난 망상이 가능해질것 같네요







그리고





「아아, 그건 손님이 아니야. 내 조수다」




 최근 스스로 도구를 찾으러 다닐 장소가 한정되었기 때문에 대신에 찾아줄 조수를 고용했다. 조수는 잇달아 별난 물건을 주워와줬다. 보상으로 약간의 보수와 그 상품의 이름과 용도를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그 조수는 아무래도 주워오는 도구가 치우쳐져 있는 느낌이 든다. 우리 가게에서는 그다지 가격이 나가지 않는 전기제품이 많은 것이다. 결국 자기손으로 상품을 찾을 필요는 남아 있는 채이다.






린노스케에게 조수가 생겻다던 카더라는 진실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제발 토키코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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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00:53:08 (343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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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렌코가없잖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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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코 재등장 확정되면 어딘가에 숨어 있던 토키코 팬들이 모두 일어나 부왘을 외치겠군요.

Norma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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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일단 토키코가 아닌 본명이 등장한다는 위험이...<br />

Ten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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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코 부활!이면 숨어있던 팬들도 방긋 어둠의 세계의 거주자들도 방긋... 부활기념으로 요통걸려라 일할지도...

톨루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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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20.4px">「팔 리 없잖아? 이건 신형이니까. 아직 할부도 안 끝났고」</span><br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20.4px" /><br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20.4px" /><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20.4px">통신사의 노예(...)</span>

르리에파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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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공식작품에서 휴대폰 약정이야기가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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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근두근 거리는건 2부에서는 어떤 떡밥이 나올까.... 린노도 조만간 할부의 마수에..</p>

눈빛나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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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제품을 중심으로 별난 걸 많이 주워오는 조수라...음...뭔가 기시감이 드는거 같기도 한데...<img src="/cheditor5/icons/em/em2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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