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던전 디펜스] 끝을 향하여
2015.11.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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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 화부터 술에 취해서 허우적 거리던 단탈리안........
사실 좀 거슬리긴 했습니다. 캐릭터성이 붕괴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모든 것을 책임지고 처벌받겠다는 사람이
위장죽음하고 잠적한 뒤 그림을 그리며 보낸다라.....어색 어색.
하지만 이 모든 건 비너빤스를 위한 함정카드!
역시 연기가 특기인 마왕님! 이면의 마왕이라는 칭호다운 전개였습니다.
단탈리안의 매소드 연기가 핵 소름 돋았던 이번 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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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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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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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레이어즈님의 댓글
마카님의 댓글
<div>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진짜로요.</div>
나노미터님의 댓글
<div><br /></div>
<div>얼마나 털어먹을 수 있을까요....<img src="/cheditor5/icons/em/em1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제로엔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