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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던전 디펜스] 끝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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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부터 술에 취해서 허우적 거리던 단탈리안........
사실 좀 거슬리긴 했습니다. 캐릭터성이 붕괴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모든 것을 책임지고 처벌받겠다는 사람이

위장죽음하고 잠적한 뒤 그림을 그리며 보낸다라.....어색 어색.

하지만 이 모든 건 비너빤스를 위한 함정카드! 

역시 연기가 특기인 마왕님! 이면의 마왕이라는 칭호다운 전개였습니다.

단탈리안의 매소드 연기가 핵 소름 돋았던 이번 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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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레이어즈님의 댓글

마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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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빤쮸! 페이크다 이 XX아!!! 

<div>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진짜로요.</div>

나노미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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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끌어내서 저택에다 가뒀습니다. + 비너스 빤쓰를 고문할겁니다. + 단가놈이 운영자를 잡아다 고문해서 그냥 개인적인 만족을 얻을 놈이 아니니

<div><br /></div>

<div>얼마나 털어먹을 수 있을까요....<img src="/cheditor5/icons/em/em18.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제로엔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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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단탈리안 클라스가 대단하더군요. 밖에 있는 운영자(?)를 속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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