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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_네타] [세븐스/네타] 마지막까지 절호조였던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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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이엘씨 입니다.



마지막 스킬인 강제 레벨업을 통해 강림하신 라이엘씨...



이 스킬의 단점은 한번 강제 레벨업 하면 두번 다시 레벨업을 못합니다.



이제 라이엘씨는 여기까지... 정말 마지막까지 절호조로 흑역사를 만들고 가시네요!



평생동안 이불킥할 라이엘이 눈앞에 보입니다!



마지막 스킬이 사기급이면서 단점도 많았던 스킬이네요. 라이엘 한정으로..(흑역사)



그리고 라이엘씨의 마지막 말씀...





라이엘씨(`・ω・´)ゞ「흠, 여기까지인거 같다. 좀 더 사랑을 속삭이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지」

라이엘씨(`・ω・´)ノシ「나를 사랑해 준 독자 제군... 고마워. 내가 여기까지 올수 있던 것은,

                             그리고 활약 할수 있었던 것은 너희들의 감상 덕분이다!(생각보다 진짜로)」





임팩트가 커서 이걸로 끝 일거란 생각이 안들어요...



나중에 첫째 아들이 이런 성격이 되거나 평범한 구슬이 된 보석에 스킬 때문에 다시 등장한다 던가 그럴거 같습니다.



라이엘씨 안녕! 그리고 어서오렴 라이엘. 선조들의 베스트 라이엘(흑역사)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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