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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3화 / 네타] 야부키 작가는 어디까지 진화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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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러브를 매회 챙겨보면서 감탄했지만 이번화는 더욱 특별합니다.

리토의 아침 잠꼬대 스킬은 이제 표현이 가능한 최종단계에 이르렀고

오랜만에 라라를 그려줘서 저를 더 HIgh 하게 하였습니다

럭키 스케베가 당연시 되는 주인공을 만든거도 대단한데 

'역' 럭키 스케베를 시전하는 러브코메디가 나올줄은...

오로지 리토라서 가능하고, 또 리토가 상대라 가능한 이벤트!



매회 줌업 된 캐릭터들의 눈동자에 뭐가 비치는지 찾는 소소한 이벤트 마저 있으니

감히 야부키 작가님을 러브코메디의 신이라 칭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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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레크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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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를 핥으니 벌꿀이.......<img src="/cheditor5/icons/em/em9.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div>역시 야부키 작가, 아무렇지 않게 쿤니를 시전하셨습니다.</div>

<div>전 잠에서 깨어나서 침대에서 꼬리를 움찔거리는 라라가 좋았습니다.....(도주)</div>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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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설마 대놓고 라라에게 링구스를(...) 거기다 꿈으로 의미심장하게 표현한게 참으로(...) <br />점점 한단계 한단계 선을 넘어가시는... 이분은 이제 신의 영역으로...</p>

디아몬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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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리토 자신의 의식이라고나 할까, 정조관념은 조금도 변한 것 같지 않아서… 으음, 하렘 엔딩으로 가는 길은 아직도 요원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석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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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리토도 참 대단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참는거지?</p>

덕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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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조관념과 가치관으로 인해 억압된 욕망을 잠을 잘때나 무의식적으로 행동할때 표출시키는 겁니다. 프로이트 옹도 말했잖아요 욕망!

배고픈카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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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정도의 상황이 반복된다면 이미 해소되지 않을까요 참기보단 ㅇㅅㅇ;;

소울오브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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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가 사고로 남주를 덮친다! 이것이 위대한 발상의 전환!

그야말로 신의 한수! 덤으로 패왕 리토의 손에 오늘도 한명이 희생당했습니다.

stiar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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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장면을 보자마자 드디어 리토가 자면서 실전돌입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양파연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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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럭키스케베 주인공에 대한 히로인들의 럭키 스케베라니,<br />첫장면만 보고 '아, 이제 리토도 진화(?)하는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12.gif" /> 그게 주가 아니었더군요.<br />정말 이런 획기적인(?) 전개라니 1달마다 연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8.gif" /></p>

호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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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쿤니해라 짜샤!!<br /><br />도 아니고(...)

쿠로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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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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