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3화 / 네타] 야부키 작가는 어디까지 진화할 셈인가...
2015.12.3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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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투러브를 매회 챙겨보면서 감탄했지만 이번화는 더욱 특별합니다.
리토의 아침 잠꼬대 스킬은 이제 표현이 가능한 최종단계에 이르렀고
오랜만에 라라를 그려줘서 저를 더 HIgh 하게 하였습니다
럭키 스케베가 당연시 되는 주인공을 만든거도 대단한데
'역' 럭키 스케베를 시전하는 러브코메디가 나올줄은...
오로지 리토라서 가능하고, 또 리토가 상대라 가능한 이벤트!
매회 줌업 된 캐릭터들의 눈동자에 뭐가 비치는지 찾는 소소한 이벤트 마저 있으니
감히 야부키 작가님을 러브코메디의 신이라 칭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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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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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12:22:41 (4112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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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레크니아님의 댓글
<div>역시 야부키 작가, 아무렇지 않게 쿤니를 시전하셨습니다.</div>
<div>전 잠에서 깨어나서 침대에서 꼬리를 움찔거리는 라라가 좋았습니다.....(도주)</div>
새누님의 댓글
디아몬드님의 댓글
제석천님의 댓글
덕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배고픈카비님의 댓글의 댓글
소울오브로드님의 댓글
그야말로 신의 한수! 덤으로 패왕 리토의 손에 오늘도 한명이 희생당했습니다.
stiarin님의 댓글
양파연필님의 댓글
호에~님의 댓글
쿠로코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