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창작_네타] [스레딕, AA, 다이스 / 해리 포터와 부모세대의 다이스] 히로인 루트는 또다시 미궁 속으로!
2016.01.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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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회 연결
본문
이 스레(보트)를 보고 있자면, 정말 Nice Boat... ... 아니 이게 아니고,
정말 (1,100) 다이스를 돌려서 100만 크리로 치는 게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사실 다이스갓이나 집단무의식 같은 게 실제로 존재해서 확률을 왜곡하는 게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할 정도로요.
여튼 마지막 리뷰가 올라온 뒤로 또다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각성 이벤트를 보게 된 모 군이라거나, 존재감 없이 사라진 2학년 방어술 선생님 미사토라거나, 스네이프와 함께 터뜨린 대형사고(긍정적)이라던가.
3학년 때에는 대형AA를 쓰는 폭탄이 하나, 그리고 최근에는 또다시 호감도 폭증 이벤트가... ...!
이걸로 옥저의 민며느리 제도를 외치던 히로인 루트는, 어느덧 다시 3파전으로... ...!
김건모 씨의 모 노래를 흥얼거리는 일부 크루들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UP되기도 했고 말이죠.
그래도 아직은 누님이 가장 앞서 있기는 합니다만, 호감도가 특정 레벨 이상이 되면 감소 이벤트도 나타나게 되었기 때문에 슬슬 긴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누구 지지파이신가요? 그래도 저는 누님 루트로 순항해서 해리 세대까지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
정말 (1,100) 다이스를 돌려서 100만 크리로 치는 게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사실 다이스갓이나 집단무의식 같은 게 실제로 존재해서 확률을 왜곡하는 게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할 정도로요.
여튼 마지막 리뷰가 올라온 뒤로 또다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각성 이벤트를 보게 된 모 군이라거나, 존재감 없이 사라진 2학년 방어술 선생님 미사토라거나, 스네이프와 함께 터뜨린 대형사고(긍정적)이라던가.
3학년 때에는 대형AA를 쓰는 폭탄이 하나, 그리고 최근에는 또다시 호감도 폭증 이벤트가... ...!
이걸로 옥저의 민며느리 제도를 외치던 히로인 루트는, 어느덧 다시 3파전으로... ...!
김건모 씨의 모 노래를 흥얼거리는 일부 크루들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UP되기도 했고 말이죠.
그래도 아직은 누님이 가장 앞서 있기는 합니다만, 호감도가 특정 레벨 이상이 되면 감소 이벤트도 나타나게 되었기 때문에 슬슬 긴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은 누구 지지파이신가요? 그래도 저는 누님 루트로 순항해서 해리 세대까지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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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필반
- 회원등급 : 정회원 / Level 9
포인트 100
경험치 4,012
[레벨 9] - 진행률
46%
가입일 :
2013-04-01 03:47:37 (4287일째)
인생지사 새옹지마
댓글목록 12
에레니아님의 댓글
리첼렌님의 댓글
톨루엔님의 댓글
Timelessness님의 댓글
Tenki님의 댓글
샤바두비님의 댓글
네기마님의 댓글
kal2ya님의 댓글
Meisterha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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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개인적으로는 릴리를 응원하고 있네요.</div>
렛츠고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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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아 물론 빅토리카도 좋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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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순위로 따진다면 릴리 빅토리카 루핀 순서로?</div>
그란디아님의 댓글
아스타로스님의 댓글
<div>현재 스레주가 음란마귀에 휩싸여 휴식중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