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식극의 소마 151화] 에리나 멘탈붕괴
2016.01.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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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리나: 에이...동일 인물이겠지...
요시노 유키: 여기 사진도 있는데?
에리나: ....
요시노 유키의 사진공격!
효과는 굉장했다!
에리나는 사진 보자마자 아주 멘탈이 붕괴되었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사모(?)하고 존경하는 죠이치로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소마였거든요[...]
결론은 애비나 딸이나 둘다 죠이치로에게 빠져있어서[...]
대충보면 아자미는 '어떠한 모종'의 일로 학교를 그만두게된 죠이치로에 대해 알고 있는거 같더군요.
여튼 이번화는 에리나의 멘붕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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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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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뭘 빤히 쳐다만 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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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노히트런님의 댓글
Rhyneid님의 댓글의 댓글
라듀님의 댓글의 댓글
익설트님의 댓글
모토님의 댓글
<div><br /></div>
<div>대체 저 학원 시스템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라는 충격이 더 커서;;;</div>
제갈님의 댓글의 댓글
모토님의 댓글의 댓글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해가 안됬던게</span></div>
<div>쫓겨났던 사람을 최고 권력자 되게 만든 십걸이 쉽게 자르다니요?</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51화 보시면 잘리는거 반대인 십걸 1인 잘린 십걸 3인 무표 1인이라는 정보가 있습니다.</span></div>
<div>자르자고 한게 5인(?)으로 저렇게 쉽게 잘리면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최고 권력자에서 잘린 학원장은 대체 왜 잘린거지 하고 이해가...</span></div>
<div><br /></div>
<div>학생이 최고 권력자 잘릴 떄도 이해가 안갔는데.... 최고 권력자 자르는 권력자도 잘려서 충격이...</div>
nick인가님의 댓글의 댓글
악필님의 댓글의 댓글
<div><br /></div>십걸이 권력이니 뭐니 하면서도 학원 내 정치적으로는 아자미가 여론 방패막이용으로 홍보한건가 싶은 수준이네요.
유운풍님의 댓글
행인이다님의 댓글
만보님의 댓글의 댓글
HMJ1020님의 댓글의 댓글
행인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HMJ1020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찹쌀떡님의 댓글
레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