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라이벌들 포함해서 다들 엄청나게 강하달까..  걱정되는 수준?





우선 최대의 라이벌인 시로에 팀은..





진짜 완전히 봉살당했죠. 사츠키만 해도 강한데, 거기에 오다노부나는 과연a랭크 탑클래스 선수이고,  아카츠키도  저 둘만 못해도 자기 역할은 철저하게 살리는 타입이고..



새 멤버인 트랭크스는  아무리 초견이라곤 해도  완전히 농락당했고.



거기다가  시로에 본인이 통솔형까지 추가하면서  복합형으로 진화하면서 트레이너로서  괴물이 되어오는데다  본직의 지시형이다보니 지시력 싸움에서도 완전 떡발리고  하다보니  이건 진짜 작정하고 대 시로에 메타 짜서 가지 않으면 안될 수준인데  문제는  대규모 대회에선  그렇게 가면 다른 팀들에게 이기기가 힘들어져서;









그다음 두체. 아직 직접 붙어보진 않았지만  트레이너 스탯이 미쳤죠.



우선 기존에 붙어있던 제한인

경기시에만 다른 스탯이 통솔형과 동랭크로 상승...  여기서  경기시에만이  사라지고 항상 모든 랭크가  통솔형과 동랭크로 바뀌었습니다.



전 능력치 A+의 전능형(...)



게다가 파티 포텐셜이 또 미쳐날뛰는게



B랭크 이상의 스탯을 통솔과 동랭크로 끌어올립니다. 즉 선수들B~A랭크스탯이 A+랭크로(....)





그리고 문제의 후배양 말인데..



야루오의 EX와는 차원이 다른 EX랭크의 육성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다른 육성가들의 고유 육성스킬을 흉내낼수 있는데





이거 제한이 없어요.



2대 메이징처럼 선수들에게 고유를 줄수도 있고  비밀의 빨간헬멧을 줄수도 있고 그외 다수..



나중에 뭔가 밸런스 패치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나 싶은 미친 육성력.





야루오는 사실상 트레이너로서 성장한계에 도달한 느낌이고



여동생인 린도 능력형으로선 반쪽짜리인지라



이 이후에 이대로 해나갈수 있을지

걱정될정도?





당장 지금만 해도 힘에 겨운데



A랭크나 그 이후의 로제놈이나 비비오급의 상대는 어쩌란거냐! 싶은 수준이라.



뭔가  이대로 괜찮을까..  하고 진지하게 걱정되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