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이계, 하면  한발짝 잘못하면 뼈도 못추리는 공포의 어웨이전이라는 인식이었는데

이와야마이계에선 뭔가 그동안 이계의 주인들이 노력해서 쌓아온 시리어스감이 와장창-!


우선 이와야마 이계의 구성은  이계의 주인 아래로 4천왕(...)이 각각의 영역을 담당하고

차례차례 배틀로 올라가는 방식.


첫번째 적은  히토쿠이와의 하프인 테나 스프라우트.

붕대를 감고 카구네를 쓰는 히토쿠이모드와  탈피후의 저격수모드인데


....로리입니다.

더불어  히토쿠이 하프도 감싸주는 야루오의 대인대덕에  즉함락(...)

그리고 이 아이가 담당하는 이계에서  놀라운 고기나무가 발견됩니다.

무려 [인육고기나무].  즉  히토쿠이들이 인간을 잡아먹지 않아도 생존할수 있는 플래그가!!!

뭐 히토쿠이들도  좋아서 사람 잡아먹는 케이스는  꽤 드물테니  이런게 있다는것만으로도 히토쿠이들과의 관계에  대격변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2번째  적은 프랑(...)


레밀리아와  뭔가 개그시공적인  츳코미를 주고받는 끝에  역시 물리쳤습니다.

현재  1층담당이던 테나와 2층담당인 프랑까지  일행으로 넣어서 같이 가는중(....)


그리고  프랑과 야루오의  궁합이 매우 위험합니다.

장소에 나와 사용하는 첫번째 기술이 상대의  방어계 스킬을 해제(..), 거기에 공AA-

........ 전열과 병행하면 이거 위험하지 않나(...) 

피해라!나 회피계 특성아니면  프랑은 서브를 사용했다! 적은 쓰러진다!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