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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네타 없음] 쿠레나이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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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는 뭔 정신으로 이걸 썼을까요

 

차라리 3권에 합치든가.... 분권까지 해가면서 이 내용을 써야할 이유가 있었나?

 

(게다가 1,2,3권의 글자크기나 행간을 생각하면 갑자기 딴 책이 된 정도임)

 

 

 

 

이거 뭐 내용은 다 짤라먹고, 베니카는 뭘 했으며 앞뒤 정황은 다 짤라먹는 내용에 허 참;

 

딱히 1인칭 주인공시점인 것도 아니고 3인칭 전지적 시점인 마당에...

 

1,2,3권을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갑자기 프로작가가 아마추어 SS작가로 변신한 것 같은 느낌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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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3 19:27:05 (7632일째)
유카링
"나도 마찬가지야, 레이무. 기껏해야 십 수년밖에 살지 않은 어린 계집이 인간의 더러운 부분을 진절머리 날 정도로 보아온 이 야쿠모 유카리에게 미움을 받겠다고? 알겠니, 레이무? 틈새 너머는 무한한 세계야. 다시 말해 나의 애정도 무한하다는 거지. 그런 내 사랑을 너 같이 바보 같은 아이가 어떻게 하겠다니, 하찮아서 웃음도 나오지 않는구나."

- aho氏 作 「때로는 옛날 이야기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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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엔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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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마지막 조금 앞부분에 나오던데요. 베니카의 행적에 관련해서.

Sil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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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화 땜에 책좀 팔아먹으려고 출판사가 작가를 닥달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_-...

만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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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그것 참,,,, 역시 출판사 폭파?!!

인력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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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4권은 용서할 수 없뜸.

Asu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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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서 개막장이었죠, 이번 권. 진짜 그 따위로 전개해나갈 줄 생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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