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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 게임 마켓1983이 완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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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다면 흔한 과거로가 역사 개변 물인대 이글의 특이점은 주인공은 천재다 킹왕짱 이다!



이게 아니고 주인공이 게임을 만들면 그 세계의 게임 매니아들의 새로운 게임에 대한 두근 거림과 설렘을 저도 지금의 아 그 게임
? 이 아닌 오오 이런 게임이 있고 대

단한 발상이다
! 같은 흥미 와 긴장을 느껴서 꾸준히 결제해 보던 작품인대 현재 느낌으로는 용두사미네요 찝찝해요 주인공은 한창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온란인과 연

결됀 게임을 만드는중 인대 갑자기 툭 튀어 나온 캐릭터로 인해서 내용이 산으로 가더니 어어 하는 순간 과거로의 회상으로 엔딩이 나다니 오랜 만이네요 이런 탈력감

은 작가분이 지치 신건 아닌거 같고 그냥 지겨워서 완결 낸거 같은데 이럴때는 돈주고 내가 이글을 왜 봤을까 생각이 드네요
....

주인공도 이해가 안가고요 분명 작품 시작 할때는 만들고 싶은 게임이 무궁 무진한대 현실 이라는 장벽에 막혀서 먹고 살기 위해서 기업에서 일하는 느낌 이었는대

어느정도 인지도 생기고 신의 지원으로 돈에 궁할일 없으니 게임판 토가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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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레트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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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끝맺음이 허무한 느낌이 강했죠

미라쥬나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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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성우 사망을 회상신 처리하지 말고 공연장에서 쓰러지고 사망까지 클라이맥스 찍고 난 후에 그 일로 의욕 잃고 한 몇년 잠적했다가 부하들 설득이나 타임슬립 게임기 준 영감의 설득에 현역에 복귀해서 TGS에서 이번에 복귀한 모 디렉터의 신작입니다!!! 하고 발표하면 게이머들이 막 쩔어서 광란에 빠지고 그걸 보면서 다시 게임 계발에 대한 의욕이 돌아온다. 앞으로도 계발은 계속된다!!! 정도로 엔딩냈으면 딱 좋았겠습니다만 이상한 가상현실 같은거 막 집어넣어서 이건 뭐...... 잘 나가던 글 마무리 못해서 자기 손으로 흙밭에 던져버린 느낌이더군요.

질풍록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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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때문애 새벽 까지 기다리고 돈낸거 환불 받고 싶을 정도 입니다....

곰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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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화만에 갑자기 조기종결난 기분....꼭 화장실가서 뒷처리 제대로 하지못한 찝찝함이네요.

밥먹는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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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제가 최신화까지 본 내용이 왠 게임속으로 들어가게 됬다가 과거로 보내준 할아버지 만나는 내용이었는데 여기서 얼마 안가 완결이 났다구요? 분명 작가가 완결까지 얼마 안남은거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적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용두사미 끝판왕을 보여주네요.<br /><br />작가가 글쓰다가 매너리즘에 빠졌거나 지쳤을 수는 있지만 200편을 넘기는 장편 인기작이&nbsp;이런식으로 결말이 나버리면 다음 작품도 결코 좋은 소리를 못들을텐데 말이죠. 네기마 작가가 완결 망쳐서 홀더도&nbsp;팬이&nbsp;엄청나게 떨어져나간걸 생각하면..

깜두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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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후반부부터 이상해지다가 끝부분이 가장 재미없었습니다...

꽤 즐겨보던 작품이었는데 많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란디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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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건너뛴 즈음에 조기완결 안 사킬 거라는 말 봤는데 완결난거 보고 황당해서 참..&nbsp;

<div>조기엔딩이었으면 뭐 1편만에 소드마스터 야마토 엔딩이라도 낼 거였나.</div>

<div>다음 작품은 안 지를 것 같네요.</div>

덕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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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없는거리가 정점이고 그 이후로는 내리막

청심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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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그 전에도 조금 그렇긴 했지만, 버추어 아이돌부터 뭔가 이상해졌죠.</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라이브 배틀에서 지면 탈락! 이것도 그렇고... 에휴...</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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