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_네타] [하야테처럼] 몇 년 전에 썼더라면 화제가 되었을 떡밥이 터졌습니다.
2016.07.2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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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야테처럼 최신화
마리아와 함께 외출해서 걸어다니던 하야테는 마리아와 처음 만났던 공원에 다다릅니다.
그때부터의 일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는 두 사람. 그러다 마리아가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말이라고 해서 긴장하는 하야테에게 다가온 마리아는 말합니다.
"저, 메이드를 그만두려고 생각해요."
하야테는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멘붕합니다.
사실 떡밥은 있었습니다. 이전에 마리아가 하야테와 이야기를 하면서 한 말이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잠들지 못했던 나기가 이제는 혼자서도 잘 잔다고요. 그때 "마리아의 역할이 끝났다"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과연 나기의 반응은 어떨지....
덤. 하야테 입장에서는 마리아가 지금껏 본 사람 가운데 가장 예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히나기쿠나 루카(아이돌), 심지어 아땅보다도! 외모만은 하야테의 스트라이크인 마리아.
마리아와 함께 외출해서 걸어다니던 하야테는 마리아와 처음 만났던 공원에 다다릅니다.
그때부터의 일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는 두 사람. 그러다 마리아가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말이라고 해서 긴장하는 하야테에게 다가온 마리아는 말합니다.
"저, 메이드를 그만두려고 생각해요."
하야테는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멘붕합니다.
사실 떡밥은 있었습니다. 이전에 마리아가 하야테와 이야기를 하면서 한 말이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잠들지 못했던 나기가 이제는 혼자서도 잘 잔다고요. 그때 "마리아의 역할이 끝났다"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과연 나기의 반응은 어떨지....
덤. 하야테 입장에서는 마리아가 지금껏 본 사람 가운데 가장 예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히나기쿠나 루카(아이돌), 심지어 아땅보다도! 외모만은 하야테의 스트라이크인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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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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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15:37:32 (4373일째)
경험하지 않은 일을 단언하는 것은 경솔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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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한지우님의 댓글
ErrorCode님의 댓글
양파연필님의 댓글
에닐님의 댓글
네잎님의 댓글
키바Emperor님의 댓글
고도워드님의 댓글
월야의주민님의 댓글
holhorse님의 댓글
나그네0호님의 댓글
<div>6권까지는 재밌게 봤었는데....</div>
みちる님의 댓글
Jeon잉여님의 댓글
하약악마님의 댓글
<div>농담이 아니라 인기의 최정상에도 있지 않았나 싶었지만 이미 끝난 일이죠.</div>
인노첸사님의 댓글
<div><img src="/cheditor5/icons/em/em1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br /></div>
끝없는쉼님의 댓글
시렐양님의 댓글
강우주의보님의 댓글
우리아14님의 댓글
스테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