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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걸즈앤판처 극장판 시사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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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왕십리에서 보려고 하다가 여의도시설이 더 뛰어나다고 해서 거기로 결정해서 보았습니다.


진짜 근래 극장에서본 애니 극장판 중 최고 였습니다.
쉴세없는 격한? 움직임과 사운드.


안치오전까지 포함되어 3시간이 넘는 역대 최장 상영시간이 되었습니다.(본인이 본 기준)


중간에 3분정도 TV판 스토리 설명도 나왔는데 넨도사이즈의 주인공들이 설명하는게 귀엽귀엽~


정말 돈이 안 아까운 애니였습니다. (3시간짜리 어트랙션 타는 기분!)


당연 2회차도 상영 결정!


끝나고 나가는데 애니보러 극장오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은건 처음이였습니다.(거의 만석)
다만 최대 난점은 역시 발자막......존대,반말의 구별없고, 일관성또한 없는 최악의 자막(장점을 모두 덮어버릴수준의 퀄리티...)



20160816_144722.jpg

처음해본 포토티켓 입니다. 그동안 일러스트를 모아둔 보람이 있었네요. 선택에 좀 애먹었지만.....
다만 너무 고해상도로 하면 도리어 화질이 망쳐질 염려가 있으니 다음엔 적당한 사이즈의 이미지로 해야될것 같습니다.


 

20160816_144822.jpg


엽서는 만족(아리스가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20160816_144959.jpg

특전 필름.......이건 좀 아니잖아....(안초비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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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AMN연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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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필름..... 저 무슨.... 

<div>전 마마마 극장판과 더불어 양대 산맥이었습니다!</div>

아스칼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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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치오전 처음에 안초비가 비밀병기 자랑하는 필름이더군요.



뒷모습만 나온(...)

실피리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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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름이 그 입간판 세워놓고 위장해놓은 장면이었습니다. 오아라이 애들이 아직 눈치 못 챈 시점의 그 모습...<br />

슈빠르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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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꽝같은 당첨이로군요!

<div>걸즈 앤 판처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div>

흔한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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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름에서 나폴리탄이 나왔습니다..

조금만 뒤로 해줬으면 되는데..!

그럼 두체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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