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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_네타] 「도쿄 구울 re 97화」스이코패스가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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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화에서는 아몬이 간지나게 쿠인쿠스 둘을 털어버리고

이리미의 깜짝 등장으로 기쁨만 느꼈습니다만. . .

1화만에 이리미는 흡연자 특등&상등 콤비한태 얻어 맞고

아몬은 노로(쿠인케)에 당하는게 1부 극후반을 떠올리게 하네요

카네키가 너무 강해져서 육체적으로 못 굴리니까 아리마를 죽여서 정신적으로 굴리고(아키라도 명줄이 끊길랑 말랑 하죠)

육체적 굴림은 아몬에게 가하고 있군요

당연히 아몬이 죽을리는 없겠지만 우리에라던지, 사이코에 미래가 밝지 못 할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 . (무츠키요? 죽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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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허무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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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의 스토리텔링능력이 영 떨어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게......<br />아몬 등장시켰으면 활약을 시키던가 할것이지.<br />이상하게 스토리 꼬아놓고 감성굴림이나 하고있죠.<br />

지평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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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뭔가 살짝 블리치 느낌이 나는 방향으로 만화가 진행하고 있어서 걱정됩니다... 1부까지는 매화 계산을 해가며 스토리를 진행해 왔다면 2부는 질질끄는듯 해서요. </font></div>

HMJ1020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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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몬은 실패작이라고 꾸준히 언급됬고

제대로 먹고 다녔을것 같지도 않아서 상당히 현실적이긴 합니다...

마도의 감성팔이는 정말 공감이 안됬지만요.

레크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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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전 다이스키한 이누누님 나와서 좋았습니다.(진지)

raisondet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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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들어서는 뭔가 산만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등장인물들이 혼동되기 시작.... 내 뇌의 한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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