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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_네타] 지금 영화관에 가시면 꼭 보셔야 할 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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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라라랜드와 너의 이름은. 이 두 작품입니다.



꿈을 위해 서로를 놓아주는 사랑이야기, 기억을 잊어버리더라도 서로 만나고싶고 서로를 찾아다니는 사랑이야기.



같은 사랑이지만 다른 이야기인 두 영화를 같이 보면 서로 모자르던 부분을 매꿔주며 긴 여운이 남게되더군요...





특히 라라랜드의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과 너의 이름은.의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은 제 여린 감성을 망치로 두들겨 눈물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만약 영화관에 가실 일이 있다면 두 영화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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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렌코가없잖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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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둘 다 봤죠. 둘 다 디비디 나오면 사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새누님의 댓글의 댓글

striker0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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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원도 보세요 빼애애액

새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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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height: 50px; width: 5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border="0" alt="" src="/cheditor5/icons/em/em6.gif" abp="1672" />

츤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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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원, 너의 이름은 보고 진짜<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노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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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마지막 부분이 감명깊더라구요. 피아노..

한지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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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는 생각보다 오래걸려있더군요. 개봉한지 제법된거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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