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_네타] 유녀전기 2화.... 좋아....좋네 최고네!
2017.01.14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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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당연하듯이 과거시점부터 시작했긴한데..
그리고 통행인중의 초등학생 목소리가 귀여웠습니다(경찰아저씨!
마X카: 호무X쨩... 그 두개골을 쪼개서 인과라는걸 처박아줄께....더이상 반항하지못하게
.
바로 전까지 죠죠를 보다와서 그런지
시간멈추는순간 효과음과함께
더월드! 시간이여 멈춰라! 가 자동재생
의자에 고개숙이고 있는 샐러리맨은 이노가시라 고로 닮았고...
제일 좋았던건 역시 그거네요
처음엔 성우가 재앙신(?)이라서 에? 했는데
미칠듯한 광기가 느껴집니다 역시 성우는 대단한 직업
네놈의 두개골을 쪼개어 규울이란걸 때려박아주마! 할때 떨리는 목소리가...히익....
이상하다...
내 머리속에서 이분은 귀염귀염(아니 맞긴한데) 성우였는데...
광인 연기도 장난아니군요..;;
그리고 엔딩뒤에 나온 프로파간다 홍보용 사진? 영상?
역시 그림체 차이인지 삽화로 기대하던 작화는 아니었지만...
너무 원작중시해서
2권의 마지막 4페이지의 짧은 분량 을
2화의 마지막 1분의 짧은 분량 으로
처리하다니...
아군: 누구야 저거 몰라 무서워
적군: 뭐야 저거, 몰라 무서워
빨리 타냐의 광기넘치는 목소리 또 듣고싶어요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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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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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holhorse님의 댓글
AUSA님의 댓글
엘바트론님의 댓글
<div>분명먹는도중에 방해를 걸었기에 신인지 존재 X의 팔목을 붙잡고 관절기를 걸었을것이고, 주인공이 아 더이상안돼 라고 말하고 있었을것입니다.</div>
kouji님의 댓글
유검님의 댓글
나그네0호님의 댓글
<div>주인공이 귀욤귀욤하구요!!!</div>
<div>특히 예고편 사진 찍을 때 멍한 표정!!</div>
레크니아님의 댓글
<div>타냐는... 귀염...이랑은 멀지만, 갭이 좋습니다.. 특히 병동에서 창문 보면서 하는 독백이...풉..<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